총기를 쓰는 포스트아포칼립스세계관 TRPG임. 이건 테스트플레이의 리플레이.


[22:00] <GM전장의방패> [빈즈 데일 턴]
[22:00] <GM전장의방패> [드워프 상거리를 향해 서쪽으로 이동중입니다.]
[22:00] <GM전장의방패> [그럼, 플레이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22:01] <GM전장의방패> [툭툭 치니 손전등에 다시 불이 들어왔다.]
[22:01] <빈즈데일> "배터리 얼마 안남았는데.,.."
[22:01] <빈즈데일> [현재 수행중인 업무는?]

[22:01] <GM전장의방패> [어제 받은 의뢰는 살인 청부 의뢰.]
[22:02] <빈즈데일> [타겟은?]
[22:02] <GM전장의방패> [한강 중류 어딘가에 은거중인 엘프 한명을 죽이고, 그 증거로 그의 틀니를 가져올 것.]
[22:02] <빈즈데일> "이거 참, 찝찝한 일이란말이지."
[22:02] <GM전장의방패> [엘프의 이름은 레이튼. 젊은 나이의 남성 엘프.]
[22:02] <빈즈데일> "뭐 청부살인에 안찝찝한 부분이 어딨겠냐마는."
[22:03] <빈즈데일> [레이튼이라... 웬지 건드리면 감전될거같은걸.]

[22:03] <GM전장의방패> [손전등으로 앞을 밝히며 드워프 상거리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22:07] <GM전장의방패> [손전등이 가리키는 약 200미터 앞에 누군가 벽에 등을 기대고 누워있는것을 순간 확인했다.]
[22:07] <빈즈데일> [재빨리 손전등을 끈다]
[22:08] <빈즈데일> [귀찮게...]

[22:08] <GM전장의방패> [내가 보기에 오른쪽의 벽에 기대어 나에게 왼팔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22:08] <GM전장의방패> [손전등을 껐다.]
[22:08] <빈즈데일> [타겟인가?]
[22:08] <GM전장의방패> [확실히 사자갈기는 아니었다.]
[22:09] <빈즈데일> [칼을 빼들고 빙둘러 접근한다.]
[22:09] <GM전장의방패> [오른손에 발리송 나이프를 들었다.]
[22:10] <GM전장의방패> [시야에 걸리지 않도록 오른쪽 벽으로 접근해갔다.]
[22:10] <GM전장의방패> [앞으로 120m를 더 걸으면 칼로 찌를 수 있다.]
[22:10] <빈즈데일> [걷는다.]
[22:11] <GM전장의방패> [목표와의 거리 100미터에서 확인해보니 누워있는 사람은 피를 흘리고 있다.] (야간시야는 100m인 설정임)
[22:11] <빈즈데일> [죽은것으로 보이나?]
[22:12] <GM전장의방패> [별다른 움직임은 없지만, 피의 양을 볼때 출혈사할 양은 아니다.]
[22:12] <빈즈데일> [시야에 걸리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며 접근한다.]
[22:13] <GM전장의방패> [조금 더 걸어 40m 앞 까지 왔다.]
[22:13] <빈즈데일> [대쉬가 가능한가?]
[22:14] <GM전장의방패> [나는 지금 2층이 날아가버린 폐건물의 1층 벽에 기대어 있으며, 건물의 왼쪽으로 내다보면 직선으로 누워있는 사람이 보인다.]
[22:15] <GM전장의방패> [벽 사이에 약 5미터 정도 벽이 아닌 떨어진 공간이 있다.]
[22:15] <GM전장의방패> [왼쪽으로 그대로 달려나가면 대쉬 가능.]
[22:16] <GM전장의방패> [오른쪽으로 우회해 가면 지금 내가 기댄 폐건물을 거꾸로된 ㄷ자로 돌아 접근 가능]
[22:16] <빈즈데일> [그대로 달려나가 대쉬해 손목을 붙잡아 동맥의 위치를 수차례 긋는다.]
[22:16] <GM전장의방패> [그대로 뛰었다.]
[22:17] <GM전장의방패> [발소리를 듣고 누워있는 사람이 고개를 돌리더니 양 팔로 다급히 X표시를 해온다.]
[22:17] <빈즈데일> [무시한다.]
[22:17] <GM전장의방패> [무시하고 달려간다.]
[22:18] <GM전장의방패> [달려가니 내쪽 폐건물을 건너려는 순간 엄폐하고 있던 누군가를 보았다.]
[22:18] <GM전장의방패> [누군가도 나를 보고 깜짝 놀랐다.]
[22:18] <빈즈데일> [거리는?]
[22:18] <GM전장의방패> [0m]
[22:18] <빈즈데일> [바로 방향을 돌려 은폐하고 있던 사람을 덮친다.]
[22:19] <GM전장의방패> <???> "미친...!"
[22:19] <GM전장의방패> [은폐하고 있던 사람은 들고있는 기관단총을 겨누려 했으나]
[22:19] <GM전장의방패> [내가 덮쳐 넘어뜨리는것이 빨랐다.]
[22:19] <빈즈데일> [뽑아든 칼로 눈을 찌른다.]
[22:20] <GM전장의방패> [나는 왼팔로 은폐하던 자의 가슴팍을 누르며 올라타고 있다.]
[22:20] <GM전장의방패> [뽑아든 칼로 눈을 찔렀다.]
[22:20] <빈즈데일> [칼이 들린 오른팔로 빠르게 눈-목 순으로 난자한다.]
[22:20] <GM전장의방패> <???> "끄아악!"
[22:20] <빈즈데일> "죽어!"
[22:21] <빈즈데일> [왼손에 리볼버를 뽑아들어 뒤를겨눈다.]

[22:21] <GM전장의방패> [???가 정신을 차리고 양 손으로 내 오른 손목을 잡고 있다.]
[22:21] <빈즈데일> [시선은 찔린사람에 고정.]
[22:21] <GM전장의방패> [여전히 나이프는 눈알에 박힌 상태]
[22:22] <빈즈데일> [잡힌 손목을 무시하고 왼손에 들린 리볼버를 그의 머리를 조준해 쏜다]
[22:23] <GM전장의방패> [몇발을 쏠까?]
[22:23] <빈즈데일> [6발]
[22:23] <GM전장의방패> [한번에 3발을 쏠 수 있다.]
[22:23] <빈즈데일> [먼저 세발을 연발한다.]
[22:24] <GM전장의방패> [탕!탕!탕!]
[22:24] <빈즈데일> [현재 ???의 상태는?]
[22:25] <GM전장의방패> [팅 팅 팅 하는 소리가 들리며 실드가 관통상을 막았다.] (프로토스 실드를 생각하면 됩니다)
[22:25] <GM전장의방패> [경험상 이자의 실드는 반 이상 날아갔다.]
[22:25] <빈즈데일> [손목은 아직 잡힌채인가?]
[22:25] <GM전장의방패> <???> "히이익!"
[22:26] <GM전장의방패> [???은 순간 손아귀에 힘이 풀렸다가 다시 버티고 있다.]
[22:26] <빈즈데일> [눈알에 박힌 칼 손잡이에 박치기]
[22:27] <GM전장의방패> [눈알에 박힌 칼 손잡이에 이마를 들이박자, 푹 하는 소리와 함께 손잡이까지 눈구멍에 들어가버렸다.]
[22:27] <GM전장의방패> [???는 거품을 물더니 이내 움직임이 없다.]
[22:28] <빈즈데일> [권총을 집어넣고 소총을 꺼내든다.]
[22:28] <빈즈데일> "한놈 끝났고..."

[22:29] <GM전장의방패> [발리송 나이프에서 손을 떼고 S&W M500을 춤에 차고 AK-47을 양 손에 들었다.]
[22:29] <빈즈데일> [정황을 판단해 보건데, 피를 흘리던자는 무장한 상태였나?]
[22:29] <GM전장의방패> [무릎팍에 기관단총 한자루가 떨어져 있긴 했다. 잡고있진 않았다.]
[22:30] <빈즈데일> [은폐장소에서 빠르게 뛰어나가 그를 겨눈다.]
[22:31] <GM전장의방패> [약 5미터를 좀 넘게 뛰자 누워있는 사람이 보인다.]
[22:31] <GM전장의방패> [이어 소총을 겨누자 두 손을 들어왔다.]
[22:31] <빈즈데일> [총을 발로 차 멀찌감치 떨어트린다.]
[22:31] <GM전장의방패> <???> "쿨럭... 음. 무사하시군요."
[22:31] <빈즈데일> "야, 방금 x표시는 뭐였냐?"
[22:31] <빈즈데일> "니넨 뭐고?"

[22:32] <GM전장의방패> <???> "쿨럭쿨럭... 죄송하지만 베스핀 있으십니까... 뒤질것 같아요..." (베스핀은 회복용 약초임.)
[22:32] <빈즈데일> "불면 좀 생각해봐줄게."
[22:32] <빈즈데일> "일단 정보를 내놔봐."

[22:32] <GM전장의방패> <???> "당연히 위험하니까 오지 말란 뜻이죠... 쿨럭. 음."
[22:32] <빈즈데일> "저 은폐하던 새끼때문에?"
[22:33] <빈즈데일> "너랑 친구아니었어?"

[22:33] <GM전장의방패> [???가 고개를 젓는다]
[22:33] <빈즈데일> "그럼 넌 뭐하러 여기와있는거냐?"
[22:33] <빈즈데일> "설마 찌질하게 결투를 은폐전으로 한건 아니겠지."

[22:34] <GM전장의방패> <???> "거... 다 죽어가는 사람한테 말씀이 심하십니다..."
[22:34] <빈즈데일> "하, 시발, 운수더럽네."
[22:34] <빈즈데일> [머리를 걷어찬다.]
[22:34] <빈즈데일> "말 안하냐?"

[22:34] <GM전장의방패> [머리를 걷어차니 입에서 피가 새어나온다.]
[22:34] <빈즈데일> "넌 누구고, 왜 저새끼랑 싸운거냐니까?"
[22:35] <빈즈데일> "하..."

[22:35] <GM전장의방패> <???> "상거리 가던 길이고... 쿨럭. 저게 절 먼저 덮쳤어요..."
[22:35] <빈즈데일> [허리를 숙여 입에 베스핀을 한개꺼내 쑤셔넣는다.]
[22:36] <GM전장의방패> [베스핀을 한개 꺼내 ???의 입에 쑤셔넣었다.]
[22:36] <빈즈데일> [손을 뻗으며 말한다.]
[22:36] <빈즈데일> "무장 가진거 다 꺼내봐"

[22:36] <GM전장의방패> [???가 꿀꺽 삼키더니 경련하기 시작한다.]
[22:36] <GM전장의방패> <???> "윽. 음."
[22:37] <GM전장의방패> [빠른 속도로 ???의 상태가 호전되는것이 보인다.]
[22:37] <빈즈데일> [소총의 총구는 ???의 방향에 고정시켜둔다.]
[22:37] <GM전장의방패> <???> "휴. 덕분에 살았습니다."
[22:38] <빈즈데일> "니 무기는 저 기관단총 한 정이 전부냐?"
[22:38] <GM전장의방패> [등에서 백팩을 꺼내 탈탈 털기 시작한다.]
[22:38] <GM전장의방패> [소총 탄창 한개와 식량 두개, 기관단총 탄창 두개가 굴러나왔다.]
[22:38] <GM전장의방패> [???는 빠르게 식량 두개를 잡아챘다.]
[22:39] <빈즈데일> [소총탄창을 챙기고, 식량을 한개 빼앗습니다.]
[22:39] <GM전장의방패> <???> "저거 하나입니다."
[22:39] <빈즈데일> "그렇구만..."
[22:39] <GM전장의방패> [???에게서 식량을 한개 뺏어들고, 소총 탄창을 소지했다.]
[22:39] <빈즈데일> "너 혹시 부랑패에 관한 소문이나 이야기 들은 적 있어?"
[22:40] <빈즈데일> "떠도는 소문이라도 괜찮으니."
[22:40] <빈즈데일> "식인집단이라던가."

[22:40] <GM전장의방패> <???> "식인이요? 식인이라..."
[22:41] <GM전장의방패> <???> "글쎄, 식인이라 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시체중에 눈알이 빠져있는 시체가 종종 보인다더군요."
[22:41] <GM전장의방패> <???> "이거 말하시는거 맞습니까?"
[22:41] <빈즈데일> "그런건 보통 까마귀짓이지..."
[22:41] <빈즈데일> "하...도움이 안되네..."

[22:41] <GM전장의방패> <???> "하하... 눈알만 깔끔하게 빼갔다고 하덥디다."
[22:42] <빈즈데일> "그건 뭐하는 변태새끼들이야..."
[22:42] <GM전장의방패> [???가 기관단총 탄창과 식량을 백팩에 넣고]
[22:42] <GM전장의방패> [기관단총에 손을 뻗다가 멈칫했다.]
[22:42] <빈즈데일> "가만있어."
[22:42] <빈즈데일> [총을 주워든다.]

[22:43] <GM전장의방패> <???> "예예."
[22:43] <빈즈데일> [총을 주워든채로 은폐장소에 돌아가 나이프를 되찾습니다.]
[22:43] <GM전장의방패> [왼손에 기관단총, 오른손에 AK를 쥐고 은폐장소로 돌아갔다.]
[22:44] <GM전장의방패> [오른팔에 총 두개를 몰아 쥐고 왼손으로 나이프를 쑥 뽑아냈다.]
[22:44] <빈즈데일> "후..."
[22:44] <빈즈데일> "찐득한거 싫은데..."
[22:44] <빈즈데일> [시신의 소지품중 쓸만한것이 있는지 살핍니다.]

[22:45] <GM전장의방패> [들고있던 기관단총 한자루.]
[22:45] <GM전장의방패> [이외엔 텅빈 소리가 나는 탄창 몇개뿐.]
[22:45] <빈즈데일> [시신을 뒤집어 백팩이나 가방같은게 있나 살핍니다.]
[22:45] <GM전장의방패> [없다.]
[22:46] <빈즈데일> "거지새끼, 도움도 안되고, 칼만버리고."
[22:46] <빈즈데일> [침을 뱉고는 은폐지를 나섭니다.]

[22:46] <GM전장의방패> [탁, 하고 침을 뱉었다.]
[22:47] <GM전장의방패> [???이 앉아서 두 손을 들고 있다.]
[22:47] <빈즈데일> "뭐하냐?"
[22:47] <빈즈데일> [기관단총을 던져주고는 가라고 손짓합니다.]

[22:47] <GM전장의방패> <???> "가만있으랬는데 먼저 움직이고 있으면 진짜로 쏠것같아서요."
[22:47] <빈즈데일> "착한어린이네, 잘했어!"
[22:48] <빈즈데일> "이제 꺼져주세요 난 좀 바쁜몸이라서."

[22:48] <GM전장의방패> [???가 기관단총을 받아들고 등에 매달았다.]
[22:48] <GM전장의방패> [이어 손전등을 켜고 드워프 상거리 방향으로 불을 밝혔다.]
[22:48] <빈즈데일> [이번달 총알값은 굳었네!]
[22:48] <빈즈데일> "흠?"

[22:48] <GM전장의방패> <???> "실례했습니다."
[22:49] <빈즈데일> "그쪽 가는길이면
[22:49] <GM전장의방패> [???가 그대로 앞으로 나아간다.]
[22:49] <빈즈데일> "나도 동행하지."
[22:49] <빈즈데일> [손전등 배터리가 얼마 안남아서 말이야.]

[22:49] <GM전장의방패> [???가 말을 듣고 멈췄다.]
[22:49] <빈즈데일> [씨익 웃습니다.]
[22:49] <빈즈데일> "왜, 싫은가봐?"

[22:49] <GM전장의방패> <???> "하하... 그럴리가요..."
[22:50] <GM전장의방패> [눈을 마주치려 하진 않는다.]
[22:50] <빈즈데일> "그럼 가볼까~"
[22:50] <빈즈데일> [따라나섭니다.]

[22:50] <GM전장의방패> [???가 후들거리는 다리를 털더니 앞으로 나아간다.]
[22:50] <GM전장의방패> [따라 간다.]
[22:50] <GM전장의방패> [그대로 조금 걸었다.]
[22:51] <GM전장의방패> [약 반정도 걸은 것 같다.]
[22:51] <빈즈데일> [계속 걷는다.]
[22:51] <빈즈데일> [도착할때까지.]

[22:52] <GM전장의방패> [계속 걷자 매몰된 드워프 동굴 입구가 나왔다.]
[22:52] <GM전장의방패> <???> "휴, 도착했군요."
[22:52] <빈즈데일> "여기가 구 상거리인가?"
[22:52] <GM전장의방패> <???> "뭐 그렇죠. 그나마 복구가 많이 된 곳이기도 하고요."
[22:53] <GM전장의방패> <???> "그 배터리 없다는 손전등 한번 봅시다."
[22:53] <빈즈데일> [꺼내보여준다.]
[22:53] <GM전장의방패> [???가 자기 손전등을 건네며 물어왔다.]
[22:53] <GM전장의방패> [???가 받아들더니 이리저리 만져본다.]
[22:53] <빈즈데일> "흠?"
[22:54] <빈즈데일> "야 키지마라, 배터리 닳아."

[22:54] <GM전장의방패> <???> "음. 접촉불량이네요. 이건 제가 고쳐서 쓰도록 하죠. 제꺼 그냥 쓰십쇼."
[22:54] <빈즈데일> "이건 얼마나 남았는데?"
[22:54] <GM전장의방패> "앞으로 한 70시간?"
[22:55] <GM전장의방패> <???> "배터리 바꿀까요?"
[22:55] <GM전장의방패> [???가 씨익 웃는다.]
[22:55] <빈즈데일> "흠?"
[22:55] <빈즈데일> "뭔 수작인진 모르겠는데."
[22:55] <빈즈데일> "둘다 가져가야겠다."
[22:55] <빈즈데일> [마주보며 웃는다.]

[22:55] <GM전장의방패> <???> "아이 참~"
[22:55] <GM전장의방패> [???가 따라 웃는다]
[22:55] <빈즈데일> "무슨 꿍꿍이인지 말하시지."
[22:56] <빈즈데일> "그 손전등 앞으로 72시간은 더 쓸수 있단말이야."

[22:56] <GM전장의방패> <???> "아 정말이지. X표시 해줄때도 그렇고 왜이렇게 사람이 까칠해요."
[22:56] <빈즈데일> [버터플라이 나이프를 꺼내들어 턱에 들이댄다.]
[22:56] <빈즈데일> "그렇게 자라서 어쩔수가 없네."

[22:56] <GM전장의방패> <???> "그냥 잘 안켜진다길래 고쳐준다는거죠 워워워"
[22:57] <GM전장의방패> [???가 진짜로 겁먹은 듯 하다]
[22:57] <빈즈데일> "하아, 그래, 배터리도 바꾸자."
[22:57] <빈즈데일> "70시간이나 72시간이나."

[22:57] <GM전장의방패> [???가 손전등 배터리를 빼어내 바꿔 끼웠다.]
[22:58] <GM전장의방패> [???가 잠깐 손전등을 틱틱거리다가 중얼거린다.]
[22:58] <빈즈데일> "여러모로 많이 챙겨서 미안하네, 이름은?"
[22:58] <GM전장의방패> <???> "근데 배터리 없다면서 72..."
[22:58] <빈즈데일> [못들은척한다.]
[22:58] <빈즈데일> "말하기 싫으면 말고."
[22:58] <빈즈데일> [한강쪽으로 발걸음을 향한다.]

[22:59] <GM전장의방패> <섀퍼드> "섀퍼드입니다. 새삼 살려준거 고맙습니다."
[22:59] <빈즈데일> "뭐 됐어."
[22:59] <빈즈데일> "나중에 살아서 보면 베스핀 값아라."

[22:59] <GM전장의방패> <섀퍼드> "그러죠. 잘가요 터프한 아가씨."
[22:59] <GM전장의방패> [섀퍼드가 살짝 허리를 숙여 인사해왔다.]
[23:00] <빈즈데일> [별말씀을]
[23:00] <GM전장의방패> [한강으로 발을 옮긴다.]
[23:00] <빈즈데일> [손을 휘젓는다.]
[23:00] <GM전장의방패> -----------------
[23:00] <GM전장의방패> [턴 종료]                             



어쩌다보니 주사위 굴림을 안쓴 리플레이를 들고와버렸네

이런식으로 돌아가는거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