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프리스크가 외쳤다. 해골의 귓가엔 이런 프리스크의 노력이 부족해서 소리가 닿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노력을 해서 소리가 들릴 수 있게 해야 했다.

"샌즈!!"

"어, 꼬맹아. 듣고 있어."

프리스크의 노력이 가상해서 일까? 프리스크가 정말로 간절히 바라자 온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프리스크의 말을 샌즈에게 전해주었다.

"거짓말치지마 샌즈. 니가 듣고 있지 않았다는 것쯤은 알 수 있거든?"

"헤, 그래? 어떻게 아는데?"

"네 행동의 전체를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와."

"뭐,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헤헤. 그래서 무슨 얘기 중이었어?"

"할로윈 말이야. 할로윈에 무슨 분장할건지 얘기하고 있었잖아!"

프리스크는 이렇게 성질을 내면서 샌즈에게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면서 이러한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물었다.

"아... 그거? 말했잖아, 꼬맹아. 뼈다귀는 이미 명'골'허전 괴물이라고."

샌즈의 농담이 그렇게 보통 사람을 웃기듯이 프리스크를 웃기는데도 성공한 것처럼 보이듯이, 이런 농담을 계속해서 프리스크의 기분을 푸는 방향으로 해야했다.

"헤헤헤, 알겠어. 그럼 나만 분장할거야!"

프리스크는 그렇게 말하고는 혀를 쏙 내밀어 샌즈에게 보이고는 방을 뛰쳐나갔다.

샌즈는 혼자 방에 남겨진채 말했다.

"역시 평소대로 귀여워."

-ㄹ혜~☆-




------------------
진행은 ㄹ혜체로 하고 블렉톄~☆일로 끝내봤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