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흘렀지 그치?


그렇지만 그 끝이 다가왔어.


너와 함께한 시간.


그리고 그 아이와 함께 한 시간.


다른 모두와 함께 한 시간.


죄를 지은 추방당한 그들과 함께 한 시간.


모두 잊지 못할거야.


오늘 난 이 말을 너에게 전하기 위해,


너에게 내일의 날 보여주기 위해,


이 편지를 써.


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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