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나는 뭔 말도안되는 기사를 보았다
*뱀파이어 로봇이 나타나다?! 할로윈 대위기!*
얼마나 쓸 뉴스가 없으면 저런걸 적을까 세상에 로봇이 돌아다녀서 피빨아먹는게 이해가 안된다 친구도 저런걸 믿어서 외출안할꺼라고 하는게 참멍청하다
나는 이런 말도안되는 뉴스를 보고 헛웃음을 치며 집으로 가고있었다 그 뉴스 때문에 사람들이 북적거리던 거리가 썰렁해졌다 그나마 돌아다니는 사람은 나처럼 뉴스를 믿지않거나 안본사람이거나 급한일이 있는 사람 뿐이다
나는 집에 가는길에 메타톤호박바구니를 사러 갔지만 역시나 다 팔리고없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일찍가는건데
메타톤은 한 국민 프로그램에서 인기많은 네모난 로봇 마스코트로 네모난모습이 귀엽게 생겼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래선지 다양한 상품들이 나왔다 이렇게 잘아는건 나도 메타톤의 팬이기 때문이다
저 뉴스가 나온후에 메타톤 흡혈로봇설이 나왔지만 인공지능로봇이 나올려면 한참멀었고 메타톤의 설정이 이렇지 사실 CG로 만들어진 캐릭터인데다 사람들의 제보로 추려본 흡혈로봇의 생김새와 달라서 금방 뭍혔다
나는 그 멍청한 뉴스를 멍청하게 생각하며 집으로 갔는데 문앞에 이상하게 차려입은 외국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핼쑥해보인채로 앉아서 쓰러져있었다 나는 괜찮냐고 물어봤다
*빠...빨간 음식이 필요해...요...
일단 나는 상태가 좋지 않아보여서 그를 집에 대리고 왔다 일어날힘도 없는지 질질 끌어서 겨우 집에 들어왔다 나는 그가 말한 빨간음식을 찾아봤다 있어봐야 먹다남은 떡볶이인데 이걸 주는 성의없는짓은 하고싶지 않다 사과가 있지만 속은 하얘서 빨간음식으로 보지않을것이다 그래 토마토가 있었지
나는 토마토를 믹서기에 갈고 그의 입에 부워줬다 썩 만족스런 표정은 아닌거같다
* 으으으... 역시 짝퉁은 별로네요
* 진하고 따듯하고 살아숨쉬고 혀 깊숙히 퍼지는 그맛...
* 그리고 저마다 다른 고유의 맛...
그가 자꾸 이상한말을 중얼거리는걸보면 배고파서 정신이 이상해진거같다 빵이라도 있는데 그거라도 먹겠냐고 나는 물어봤다
* 아니요 괜찮아요 그보다 더 맛있고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이 있거든요
* 바로 당신이에요
그는 보물상자을 발견한듯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입맛을 다셨다 나는 그 뉴스가 갑자기 떠올랐지만 때는 이미늦었다 저항하기도 전에 그 로봇에게 어깨를 잡혀 밀려서 바닥에 쓰러졌다 이때 표정은 보물상자를 열어보고싶은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 자기의 혈액은 얼마나 맛있고 건강한지 볼까요?
읏!!
나는 저항도 못한채 그 로봇에게 목덜미를 물리고 피가 빨려지는 느낌을 받았다 빨리면 빨릴수록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몸안이 뜨거워지는 느낌도 받았다 피곤해서 쓰러질정도 되서야 그 로봇은 피를 빨아먹는걸 멈췄다
* 어머 죄송해요 오랜만에 맛보는 신선한 피다보니 좀 과했나요
* 사과의 의미로 이걸 드셔보세요
이 로봇은 손가락에 뭍힌 끈적끈적한 핑크색 액체를 내 입안에 집어넣었다 그 액체가 입안에 닿는순간 달콤함이 혀를 방방뛰어다니는듯한 느낌을 받아 잠깐 움찔할정도로 행복해지는 단맛이 느껴졌다
* 이제 괜찮으신가 보네요 더 먹고싶지 않으세요?
피를 많이 빨려선지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 로봇은 뭔가를 보여줄려는 자세를 취하더니 사타구니쪽에서 분홍빛을 내뿜는 철좆을 눈앞에 드러냈다
설마 저걸 빨라는건 아니겠지
* 잘 아시네요 3분동안 이것을 행복하게 해주신다면 저의 사랑을 담은 주스를 입안가득 채워주겠어요
* 저는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켜보고 있을께요 서투르다고 지적질도 하지 않을께요 비밀도 보장해드려요
* 자기가 싫다면 하지않아도 괜찮아요 하는건 자기의 선택이니까요
이것좀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눈빛을 하면서 선택은 내몫이라고? 너무 뻔해서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로봇한테 피를 빨리면서 몸에 흥분제라도 들어갔는지 저 빛을 내뿜는 철좆이 눈길이 간다 어우 나도 미쳤지
* 당이 부족해서 불편해 보이시나봐요 자기?
* 할로윈하면 호박하고 사탕이죠 자기가 저를 좋아하는거같아 할로윈 한정인 메타톤 호박바구니에 사탕을 가득 담아놨어요 얼른끝내고 같이 먹어보자고요
내가 갖고싶었던 메타톤 호박바구니에 여러가지 맛이 들어간 사탕이 가득담겨있다 이중에서 주먹만한 메타톤모양 롤리팝이 눈에들어갔다 물론 이걸 준다해도 빨아줄생각은 없다
* 물론 그냥주지 않을꺼에요 이걸 행복하게 해주신다면 전부다 드릴께요 물론 제 호박도 같이요
역시나 선물까지 주면서 빨아줬으면 좋겠다는건가? 언제는 선택은 내몫이라더니 지금은 피곤해서 쓰러질꺼같고 내년에도 메타톤호박바구니를 다시파는데다 이런 더러운 짓은 하고싶지않기에 나는 거절하려했다 하지만 저 성욕이 왕성한 로봇이 나를 그대로 놔주지는 않을것이다 자다가 내입안에 끈적끈적한 액체를 쑤셔넣어서 성욕을 풀어버릴것이다
* 자기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이런 경험 한둘이 있지 않아요 그리고 이 호박도 주는데 이런기회를 포기할 생각이에요?
언제는 내 선택이라더니 아예 대놓고 이것좀빨아달라고 말하는것과 다를께 없다 그래 내가 졌다안한다고 가만히 있을 로봇도 아닌데
* 좋아요 자기 이 선택은 후회하지 않을꺼에요 자 이것을 행복하게 만들어보세요
인간도 아닌 로봇의 철좆을 빨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런 더러운짓을 한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부끄러웠다 하지만 빨았을때 느낌이 어떤지 궁금했다 지금당장 쓰러질꺼 같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까
나는 그것을 조심히 입안에 넣었다 철이라 그런지 매끈매끈하고 딱딱하다 그래도 따듯해서 나쁘지는않다 문제는 이게 철좆이라는거지
* 좋아요 자기 잘하고있어요
따듯한 온기가 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거같다 피곤해서그런지 눈앞이 흐려지는거같다 빨면서 그대로 잠들꺼만같다
철좆에서 나오는 따듯한 온기가 왠지모르게 기분을 좋게만들어준다 뜨겁게 달아오른 몸도 빠르게 뛰는심장도 안정을 찾아갔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미소가...
* 좋아요 그 템포로 가는거에요
* 자기?
* 자기 왜 아무반응이 없는거에요?
* 이봐요 자기
* 이런 잠들어버렸네요 이럴줄알았으면 피를 적당히 빨아먹어야 했었는데 제 욕심이 과했나봐요
* 그냥 보내기엔 자기한테 미안해지니 편지라도 쓰고 떠나야겠어요
친애하는 자기에게
반가워요 자기 좋은꿈 꾸셨나요?
좀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싶었고 하고싶은말도 많았는데 자기가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이 편지가 대신 전해줄꺼에요
자기에게는 소중한 피를 많이 빼앗아 먹은점에대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자기의 피는 건강하고 맛있었어요
좀더 즐기고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끝나서 아쉬운것도 있어요 그래도 절 행복하게 해줬으니 저의 신선한 주스는 이 호박바구니에 넣어둘께요
참 제 소개를 잊었네요 제이름은 메타톤이에요 이 박스로봇과 이름이 같아서 놀라시겠지만 저의 예전모습이기도 하죠 잠깐 모습을 드러내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나중에 깜짝공연을 할 생각이에요 자기도 제 공연을 보러 오실꺼라 생각할께요
그럼자기 즐겁고 해피한 할로윈 되세요
누구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메타톤 올림
*뱀파이어 로봇이 나타나다?! 할로윈 대위기!*
얼마나 쓸 뉴스가 없으면 저런걸 적을까 세상에 로봇이 돌아다녀서 피빨아먹는게 이해가 안된다 친구도 저런걸 믿어서 외출안할꺼라고 하는게 참멍청하다
나는 이런 말도안되는 뉴스를 보고 헛웃음을 치며 집으로 가고있었다 그 뉴스 때문에 사람들이 북적거리던 거리가 썰렁해졌다 그나마 돌아다니는 사람은 나처럼 뉴스를 믿지않거나 안본사람이거나 급한일이 있는 사람 뿐이다
나는 집에 가는길에 메타톤호박바구니를 사러 갔지만 역시나 다 팔리고없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일찍가는건데
메타톤은 한 국민 프로그램에서 인기많은 네모난 로봇 마스코트로 네모난모습이 귀엽게 생겼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래선지 다양한 상품들이 나왔다 이렇게 잘아는건 나도 메타톤의 팬이기 때문이다
저 뉴스가 나온후에 메타톤 흡혈로봇설이 나왔지만 인공지능로봇이 나올려면 한참멀었고 메타톤의 설정이 이렇지 사실 CG로 만들어진 캐릭터인데다 사람들의 제보로 추려본 흡혈로봇의 생김새와 달라서 금방 뭍혔다
나는 그 멍청한 뉴스를 멍청하게 생각하며 집으로 갔는데 문앞에 이상하게 차려입은 외국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핼쑥해보인채로 앉아서 쓰러져있었다 나는 괜찮냐고 물어봤다
*빠...빨간 음식이 필요해...요...
일단 나는 상태가 좋지 않아보여서 그를 집에 대리고 왔다 일어날힘도 없는지 질질 끌어서 겨우 집에 들어왔다 나는 그가 말한 빨간음식을 찾아봤다 있어봐야 먹다남은 떡볶이인데 이걸 주는 성의없는짓은 하고싶지 않다 사과가 있지만 속은 하얘서 빨간음식으로 보지않을것이다 그래 토마토가 있었지
나는 토마토를 믹서기에 갈고 그의 입에 부워줬다 썩 만족스런 표정은 아닌거같다
* 으으으... 역시 짝퉁은 별로네요
* 진하고 따듯하고 살아숨쉬고 혀 깊숙히 퍼지는 그맛...
* 그리고 저마다 다른 고유의 맛...
그가 자꾸 이상한말을 중얼거리는걸보면 배고파서 정신이 이상해진거같다 빵이라도 있는데 그거라도 먹겠냐고 나는 물어봤다
* 아니요 괜찮아요 그보다 더 맛있고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이 있거든요
* 바로 당신이에요
그는 보물상자을 발견한듯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입맛을 다셨다 나는 그 뉴스가 갑자기 떠올랐지만 때는 이미늦었다 저항하기도 전에 그 로봇에게 어깨를 잡혀 밀려서 바닥에 쓰러졌다 이때 표정은 보물상자를 열어보고싶은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 자기의 혈액은 얼마나 맛있고 건강한지 볼까요?
읏!!
나는 저항도 못한채 그 로봇에게 목덜미를 물리고 피가 빨려지는 느낌을 받았다 빨리면 빨릴수록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몸안이 뜨거워지는 느낌도 받았다 피곤해서 쓰러질정도 되서야 그 로봇은 피를 빨아먹는걸 멈췄다
* 어머 죄송해요 오랜만에 맛보는 신선한 피다보니 좀 과했나요
* 사과의 의미로 이걸 드셔보세요
이 로봇은 손가락에 뭍힌 끈적끈적한 핑크색 액체를 내 입안에 집어넣었다 그 액체가 입안에 닿는순간 달콤함이 혀를 방방뛰어다니는듯한 느낌을 받아 잠깐 움찔할정도로 행복해지는 단맛이 느껴졌다
* 이제 괜찮으신가 보네요 더 먹고싶지 않으세요?
피를 많이 빨려선지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 로봇은 뭔가를 보여줄려는 자세를 취하더니 사타구니쪽에서 분홍빛을 내뿜는 철좆을 눈앞에 드러냈다
설마 저걸 빨라는건 아니겠지
* 잘 아시네요 3분동안 이것을 행복하게 해주신다면 저의 사랑을 담은 주스를 입안가득 채워주겠어요
* 저는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켜보고 있을께요 서투르다고 지적질도 하지 않을께요 비밀도 보장해드려요
* 자기가 싫다면 하지않아도 괜찮아요 하는건 자기의 선택이니까요
이것좀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눈빛을 하면서 선택은 내몫이라고? 너무 뻔해서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로봇한테 피를 빨리면서 몸에 흥분제라도 들어갔는지 저 빛을 내뿜는 철좆이 눈길이 간다 어우 나도 미쳤지
* 당이 부족해서 불편해 보이시나봐요 자기?
* 할로윈하면 호박하고 사탕이죠 자기가 저를 좋아하는거같아 할로윈 한정인 메타톤 호박바구니에 사탕을 가득 담아놨어요 얼른끝내고 같이 먹어보자고요
내가 갖고싶었던 메타톤 호박바구니에 여러가지 맛이 들어간 사탕이 가득담겨있다 이중에서 주먹만한 메타톤모양 롤리팝이 눈에들어갔다 물론 이걸 준다해도 빨아줄생각은 없다
* 물론 그냥주지 않을꺼에요 이걸 행복하게 해주신다면 전부다 드릴께요 물론 제 호박도 같이요
역시나 선물까지 주면서 빨아줬으면 좋겠다는건가? 언제는 선택은 내몫이라더니 지금은 피곤해서 쓰러질꺼같고 내년에도 메타톤호박바구니를 다시파는데다 이런 더러운 짓은 하고싶지않기에 나는 거절하려했다 하지만 저 성욕이 왕성한 로봇이 나를 그대로 놔주지는 않을것이다 자다가 내입안에 끈적끈적한 액체를 쑤셔넣어서 성욕을 풀어버릴것이다
* 자기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이런 경험 한둘이 있지 않아요 그리고 이 호박도 주는데 이런기회를 포기할 생각이에요?
언제는 내 선택이라더니 아예 대놓고 이것좀빨아달라고 말하는것과 다를께 없다 그래 내가 졌다안한다고 가만히 있을 로봇도 아닌데
* 좋아요 자기 이 선택은 후회하지 않을꺼에요 자 이것을 행복하게 만들어보세요
인간도 아닌 로봇의 철좆을 빨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런 더러운짓을 한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부끄러웠다 하지만 빨았을때 느낌이 어떤지 궁금했다 지금당장 쓰러질꺼 같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까
나는 그것을 조심히 입안에 넣었다 철이라 그런지 매끈매끈하고 딱딱하다 그래도 따듯해서 나쁘지는않다 문제는 이게 철좆이라는거지
* 좋아요 자기 잘하고있어요
따듯한 온기가 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거같다 피곤해서그런지 눈앞이 흐려지는거같다 빨면서 그대로 잠들꺼만같다
철좆에서 나오는 따듯한 온기가 왠지모르게 기분을 좋게만들어준다 뜨겁게 달아오른 몸도 빠르게 뛰는심장도 안정을 찾아갔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미소가...
* 좋아요 그 템포로 가는거에요
* 자기?
* 자기 왜 아무반응이 없는거에요?
* 이봐요 자기
* 이런 잠들어버렸네요 이럴줄알았으면 피를 적당히 빨아먹어야 했었는데 제 욕심이 과했나봐요
* 그냥 보내기엔 자기한테 미안해지니 편지라도 쓰고 떠나야겠어요
친애하는 자기에게
반가워요 자기 좋은꿈 꾸셨나요?
좀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싶었고 하고싶은말도 많았는데 자기가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이 편지가 대신 전해줄꺼에요
자기에게는 소중한 피를 많이 빼앗아 먹은점에대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자기의 피는 건강하고 맛있었어요
좀더 즐기고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끝나서 아쉬운것도 있어요 그래도 절 행복하게 해줬으니 저의 신선한 주스는 이 호박바구니에 넣어둘께요
참 제 소개를 잊었네요 제이름은 메타톤이에요 이 박스로봇과 이름이 같아서 놀라시겠지만 저의 예전모습이기도 하죠 잠깐 모습을 드러내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나중에 깜짝공연을 할 생각이에요 자기도 제 공연을 보러 오실꺼라 생각할께요
그럼자기 즐겁고 해피한 할로윈 되세요
누구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메타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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