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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페시가 엄청 소심해서 원피스입고 고개 푹 숙이고 가방 두 손으로 잡고 가고 있었는데 자꾸 말붙이고 있었음 퍄 커여운 머페시 애껴셈 오홍홍 조와용! ! 꼼쳐둔 제밍탄이 이만큼! 너같은 기계는 눈뜨고 당할수 밖에.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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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페시를 데리고 짜장면을 먹으러가고 싶다 면 종류음식은 평생 입에 대볼 기회도 없던 머페시가 짜장면을 보고 호고곡 놀라는 것을 보고 싶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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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페시랑마주보고 누워서 다소곳하게 모은 여섯손 하나하나 어루만지면서 쏟아지는 졸음에 차례차례 감겨가는 머페시의 맑고 커여운 홑눈들을 지켜보고 싶다. 일본 시골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감은 눈과 살짝 웃는 상을 하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형 입사이로 살짝 삐져나온 덧니를 보면 메차쿠차 껴안아버리고 말듯한 충동을 느끼겠지만 모처럼 편하게 잠든 머페시를 방해하고 싶진 않기에 꾹꾹 참고 입술에 힘을 주고 끙끙 참아낸 다음 머페시의 흘러내린 머리칼을 조심스래 귀 뒷쪽으로 쓸어올려주고 싶다. . . . . .


자러가야지 언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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