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가 몰살의 상징인점을 이용하여 흔히 차라가 또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는 엄연히 잘못된 표현이다.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이 사실은 알고있지만 애써 외면하는 사실들 중 하나로 차라는 실제 몰살내 개입한 횟수가 극히 드물다.

즉, 몰살의 주도권은 차라가 아닌 너희들에게 있었다는 것이다.

너희들이 모두를 죽였다 .
너희들의 의지로 모두를 몰살시켰다.

그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너희들은 그 죄를 차라에게 넘기려고 하느냐.

차라가 세계를 부순 이유는 너희들의 왜곡된 호기심이 더이상 뻗어지는것을 막기 위함이다 .

단순한 호기심으로 모두를 몰살시킨 너희들과
그것을 강제로 중지시킨 차라 .

자 이제 누가 악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