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틀어져 있는게 너무 심해서 관리도 힘들길래 그냥 교정 하기로 함.
사진을 좀 찍었는데 존나 많이 찍었음.
찍고나서 본을 떠야 한다 길래 그냥 그런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뭔 분홍색 실리콘이 딱 철틀에 담겨져 오더라. 근데 그걸 내입속에 그냥 처 박음
이건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실리콘이 숨쉬는걸 방해해서
끈적하게 목을 타고 내려오는 느낌이었다. 동인지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이런느낌 이었겠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었음
아랫니도 떳는데 그건 별로 숨쉬기 힘들지 않았다.
그러고 나서 막대기를 물라는데 물고 나니까 묘하게 내가 개가된 느낌이었음.
존나게. 이러고 나서 사진을 또 찍었는데 구석구석 다 찍었다.
그리고 나서 다음주에 상담 받으러 또 오라네. 20만원 나옴 ㅎㅎ
3줄요약
1. 교정 하려고 치과에 가서 본을 뜸.
2. 본을 뜨고 나서 사진을 구석구석 찍음.
3. 20만원 나옴 ㅎㅎ
호곡...하면 불편할텐데, 음식물이 교정기 사이로 끼고, 처음하고 다음날은 아파서 울면서 밥먹을정도였다, 심하게 틀어진거면 몇년할거라고 예상한다..
끈적한것 마시는 언갤럼 ㅗㅟᆢ - dc App
ㄴㄴ감안하고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