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뽕은 빠진지 오래
남은건 갤에 대한 집착과 습관적인 뻘글 뿐
그래도 갤에 올거다
언하 언바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만으로
매일 언갤에 오고 싶은 이유가 된다
그래서 갤에 올거다
주저없이 먼저 말을 건넬수 있는 곳은
갤밖에 없으니까
그러니까 갤에 올거다
오늘도 왔고 내일도 올거고 그 다음날도 올거다
더이상 사람이 남지 않은 갤이더라도
나는 갤에 올거다
만약 누군가 언하글을 쓴다면
그 글에 언하를 해주기 위해서라도
갤에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