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쪽가위를 얻어서 뭔가 이것저것 자르고있길래 뭐자르나 해서 봤더니 내 교본이랑 크로키북 포스트잍같은걸 자르고있더라
아니시발 저것들까진 괜찮은데 방 안에 둘러보니까 피아노에도 칼자국남겨놓고 에코백이랑 내 이어폰까지 존나 잘게도 잘라놨네
부심좀 부린다고 14만원짜리산건데 씨발

앗..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