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투성이 팔뚝이 섧게 아리다. 몸이 마치 잘 썩은 건초더미 같다. 푹 늘어진 몸을 질질 끌고 침대에 뉘자마자 까무룩 정신을 잃는다. 설잠에 들었다가 어렴풋이 다시 깨어 멍한 머리로 어김없이 소망한다. 이 잠이 마지막 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ㄱㄱㅈ
익명(112.171)
2016-11-24 02:09
추천 0
다른 게시글
-
ㄱㄱㅈ)맥도날드에서 더이상 사먹을게 없다 [2]U브(aoso0909) | 16.11.24추천 0
-
무서운꿈 꾸고 깻다 [1]익명(211.36) | 16.11.24추천 0
-
미친 짹짹원 부스 117개네 규모봐라 [2]익명(175.223) | 16.11.24추천 0
-
돈없찐은 손가락이나 빨아야지글쓰는놈(39.112) | 16.11.24추천 0
-
프리랑 플라위야 [1]RedR(wnsgjs24) | 16.11.24추천 7
-
언바 [1]ㅇ(1.224) | 16.11.24추천 0
-
위치로 봐서는 얘들이 [3]Asriel(l11111) | 16.11.24추천 0
-
얘들 이름좀 알려줘 [2]Asriel(l11111) | 16.11.24추천 0
-
아아 아트북 갖고싶다붕붕라떼(wjsduddus945) | 16.11.24추천 0
-
인형은 샌가놈만 땡기는데 방귀쿠션이 갖고싶다Mizt(recarl) | 16.11.24추천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