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랍고 따뜻한 언갤럼 피부에 차갑고 맨들맨들한 얼음으로 찜질해주고싶다.


추운날씨에 아무도 없는 시골 오두막 마당에서 커다란 테이블에 어디선가 잠들어 있던 언갤럼 눞혀놓고싶다.

차가운 테이블이 소름끼치는지 움찔거리는 언갤럼에게 크고 단단하게 굳은 얼을을 가져다 대고싶다.

얼음이 배에 가져다 대니 차가워하는 귀여운 언갤럼을 보고싶다.
배에 느껴지는 냉기때문에 깨어난 언갤럼을 환한미소로 반기고싶다.

얼굴은 여전히 미소를 띄운체 게속해서 배에 얼음덩어리가 전부 녹을때까지 녹이면서 고통스러워하는 언갤럼을 즐기고싶다.

이제는 무감각해진지 그저 날 노려보는 언갤럼의 얼굴이 못마땅했으면좋겠다.

못마땅한 얼굴을 바꾸고싶다는 생각으로 말채찍을 가져와 언갤럼 배를 철썩소리가 나게 치고싶다.

냉기로인해 한껏 민감해진 배에 격렬한 고통이 느껴지는 언갤럼이 지르는 아름다운 비명이 듣고싶다.

마음에 드는 표정이라 생각하고는 포상을 준다는 마음으로 휴대용 기름손난로를 본체만 배위에 올려놓고싶다.

처음에는 적당히 따뜻해 그나마 살겠다라는 언갤럼의 표정이 뱃가죽이 익어가며 느껴지는 격렬한 고통으로 얼룩져가면 좋겠다.

더이상 하면 진짜로 구워져 버린다고 발버둥치는 언갤럼의 비명을 들으며 행복감을 느끼며 배위의 난로를 내려주고는.

처음부터 다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