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토리엘 죽이고 슬펐다는데
난 살리고도 울컥함..

처음에 딸피됬을때 빗겨가는거 보고 뭔가 했는데
시선 피하는거 보고 이해함
그래서 나도 일부로 공격 빗맞췄는데
계속 그러고 있다보니까 토리엘이 대사치더라
그리고 그거보고 또 울컥함...

그뒤로 집나가고도 계속 토리엘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스토리는 좆도 신경못쓰고
뭐 그렇게 노말 깨고 2회차로 불살보는데

아스고어 날리고 오는 토리엘보고 눈물남ㅠ
브금도 처음만날때 그 브금이라

엔딩본지 며칠 지났는데도 아직 heartache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 시발 이거 내가 병신인거냐 아니면 원래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