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는 거지만서도
토리엘이 그렇게 가지말라는 지하실 토리엘이 거실에서 책읽고 있는 도중에 침실에서 슬쩍 빠져나와 존나 뛰면 토들짝 놀라서 책 내버리고 나 잡으러 존나 뛰어오겠지
그렇게 잡히면 순순히 방으로 돌아간 뒤에 또 슬쩍 빠져나와서 존나 뛰고 뛰고 또 뛰고 또 잡히고 또 끌려가고
그럼 이제 발소리만 쿵쿵 내도 발작 일으키듯이 달려오겠지
나중에는 안심이 안 된다며 침실에서 데리고 나와 거실에 두고 막 감시할 거 같다
그렇게 한 몇 시간 쯤 얌전히 있으면 토리엘도 슬슬 긴장의 끈을 놓다가...
또 지하실로 존나 뛰는 거지
상상만 해도 무한루프 개꿀잼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