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플레이타임 인증.


글고보니 워터폴 영상 촬영한 게 벌써 한 달 전의 일이라니

간만에 다시 잡을 때도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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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에 맞춰서 만든 존나 스압인 작품이므로, 음악을 틀고 감상하는 걸 추천.



♬SiM - Rosso & Dry


아스리엘과 차라를 보고 있으면 뭔가,

이 놈들이 너무 다른 길에 서게 되고 만 서로에게 말을 건네본다면 어땠을까 싶어서 예전에 만들어봤던 작품이다.


순수했던 아스리엘이 몰살 루트의 악마가 되고 만 차라에게,

최고의 친구였던 차라가 불살 루트의 미치광이가 되고 만 아스리엘에게.

만들다보니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없게 됐지만 껄껄


원곡인 SiM의 Rosso & Dry가 러브송이라서 그런지, 최대한 러브는 배제하면서 만들고 싶어도 러브러브 분위기가 되더라 ㅅㅂ.
그리고 나그가 표현력이 거지라 의도했던 건 아스차라가 함께 떨어지는 건데 짜집기하고 보니 그냥 누워있는 걸로밖엔 안 보이더구만

시간도 없고 하니 그냥 이대로 올려볼란다.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예전에 만들고 올리기도 했던 작품을 클리너 돌려서 날아간 김에 리메이크했는데 어째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

사실 리메이크라고 하기도 뭐하고 중간중간 연출이 이상하다 싶은 부분 수정한 것 정도지만.


혹시나 예전작 리메이크인데 왜 출품하냐고 물을 사람들을 위해 홍보글에서 박제도 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