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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우물과 별로 시발 여기 뼈를 묻어야겠다 생각하고
문학 추천글에 있던 그 차라시점에서 프리스크 쌩고생하는거랑
복수자 연작 읽고 나서 머샌에 꽃혀서 미친시간 연작보고
그다음부턴 그냥 닥치는대로 본듯

언다인은 진리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