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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스케일링 받으러 동네치과 갔는데

내가 아픈거 존나 싫어하거든

그래서 염소놈 도끼눈뜨고 노려보면서 경고했지

'조금이라도 통증이 느껴질시 네년 후장을 찢어버리겠다.'

아스리엘이 당황하면서 알겠다 그랬는더 얼굴이 좀

붉어졌더라고. 내가 좀 무서웠나봐.

내 진심어린 경고가 효과가 있었는지 스케일링은

별통증없이 끝났지. 난 염소챙남 엉덩일 찰싹 때리며

제법 괜찮았다고 칭찬해줬는데 이년이 쭈볏쭈볏거리더니

갑자기 이년이 의료기기로 내 잇몸을 한번 쿡 찌르는거야.

'!!??'

당황스럽고 순간 화가 치밀어 올라 강인한 몰살의 눈동자로

그 건방지고도 무례한 남챙을 노려봤는데 그 염소새끼가

몸을베베꼬면서 부끄러운듯이 이렇게 말하더라.



'저...이제...후장...찢어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