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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상자를 까서 전설을 먹었다. 손가락이었다. 노분도랑 안녕해서 행복했다.


하지만 쐐기상자를 까서 나온 건 870짜리를 이미 끼고 있는 부위여서 행복하지 않았다.


노분도를 버리고 새로 꼈더니 템렙이 낮아졌다. 쐐기를 돌았으나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한번 더 돌려고 갔더니 시작부터 14분 뒤 점검이랬다. 사람들이 서얼마 하면서 열심히 달렸다. 하지만 14분컷은 불가능했다.


쐐기돌에게 안녕 인사를 하고 튕겼다. 슬펐다.


오늘은 좀 유효한 템을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