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목숨을 바쳐서 괴물들을 구하려고 할 정도로 괴물들을 사랑한다는 이미지도 어울리고
방에 아스리엘 피규어랑 사진이 한가득한 아스리엘 덕후로 해도 자연스럽고
눈을 살짝 감았다가 떴는데 갑자기 흰자위가 검게 물들고 눈동자가 초점 없는 붉은색으로 진동하면서 붉은 궤적을 흘리는 모습도 어울리고
세계를 파괴하고나서 할 일이 없어서 빈둥대거나 울고 있는 차라도 자연스러워
프리스크 옆에 붙어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혼자서 침튀기며 떠벌떠벌 실황 해대는 것도 은근히 어울리고
사실은 샌즈에게 관심 받고 싶어서 괴물들을 몰살했다고 말해도 왠지 그럴듯해
차라 이 새끼가 작품 내에서 몰살 끝부분 말고는 대사가 하나도 없으니까 뭘 집어넣어도 어울리는 게 당연하지 시발 짜증나는 개새끼 좀 프리퀄이라도 만들라고 빌어먹을
네 다음 뇌피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