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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틔터닉 빈 님







뇌픽셜이긴 한데 그럴싸 해서 그냥 올려봄.


먼져 우리는 언더테일을 시작할때 나오는 인트로? 를 보면 프리스크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구멍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면서 게임이 시작된다는걸 알고있음.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점차 우리가 프리스크가 떨어지는 장면인줄 알았던 것이 사실은 차라가 떨어지는 장면이라는걸 알게되었지.


그리고 프리스크는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나오지 않음. 보통 어린아이들이라면 자기가 왜 떨어졌는지에 대해 말하거나 이름, 부모, 위에서의 생활등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도 있지만 전혀 하질않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가 죽어 아스리엘과 합쳐졌을때.

둘이 하나가 된거기 때문에 차라+아스리엘 이 신과 같은 힘을 가지게 된거라고 생각함.


수 많은 공격을 받으면서 몸의 일부나 의지가 담긴 부분이 지상에 남겨졌을 수도 있고 그 부분이 차라의 남아있던 착한부분? 같은게 아니었을까 함.

나쁜 부분은 아스리엘이 안은 채 플라위로 태어나게 되었고


위에 남겨진 일말의 착한 차라+아스리엘 의 부분은 어떻게 해서든 그들을 돕고 싶었겠지.

하지만 대부분의 힘을 플라위 쪽이 가져갔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을꺼야.


그러던 어느날 어떤 이유에선지 아이들이 하나 둘 씩 에봇산에 떨어지게 되고 남아있는 부분은 그들과 함께 했겠지.

우리가 프리스크로 플레이 할때 나레이션으로 나온거 처럼 말이야.


하지만 미약한 힘을 가졌기에 세이브 로드 기능을 빼앗아 그들을 돕거나 하진 못했을꺼야.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하나씩 목숨을 잃었겠지.


아이들의 영혼은 아스고어가 가져갔겠지만 그들의 본질이나 그들의 행동이 남아있던 그 존재에게 조금씩 힘을 준게 아닐까?

인내, 친절, 용기, 정의, 끈기, 고결.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이런 가치관이 남겨진 일면에게 힘을 주었고 그것들이 모여서 나타난 존재가 프리스크가 아닐까 싶음


그렇기에 프리스크는 차라의 기억 일부를 가지고 있었고, 만난지 얼마 안된 토리엘을 엄마라고 불르는 실수를 했으며

자신이 떨어질때의 회상씬이 차라의 기억인거지.


그리고 그 여섯개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기 떄문에 어린아이 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일들을 해 나갈수 있던게 아니었을까?


그냥 개인적인 내 생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