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친분을 아예 쌓지 말라는 의미는 아닌데


애초부터 디시 하는 애들은 전부 대놓고 반말질하고 다닐 정도로 개방적인 분위기잖아


근데 굳이 뭐하러 좆목질을 해야했을까...?


자기 작품을 봐줄 사람이 없었던 것에 대한 두려움인가?


아니 뭐...자기 작품을 아무도 안봐준다는 것은 슬프지


덧글 안달리는 게 슬프다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음...


좆목을 통해 고정적으로 봐주는 사람이 생기면 그게 진짜로 기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냥 대딸 아닌가...?


아니 뭐랄까...게시물을 흥미 위주로 찾아보는 게 정상 아냐...?


보통 이런 커뮤니티에선 제목을 보고 게시물을 고르...지? 닉네임 보면서 고르진 않잖아


솔직히 너네들 짤신받 게시물 갈 때 쓰는 사람을 보냐? 짤신받이라는 제목을 보고 들어가지


소설도 비슷하게 제목이 흥미를 끌고 작품이 재밌어서 덧글이 달리는 게 좋지


좆목으로 형성된 애들이 덧글 달아주는 걸로 뭐가 기뻐지는지 잘 모르겠다...


사실 나도 인터넷 친구는 디시 밖에서도 좀 있어


근데 그 애들이 내 게시물에 덧글을 달던 말던 그건 내가 알 바도 아닌걸


자기들이 좋으면 보고 안좋으면 안보는 거지


뭐하러 친목에서 끝날 짓을 좆목질이라고 불릴 수준으로 이끌어가는걸까


작품에 자신이 없으면 실력을 늘리라고 인맥을 늘리는 게 아니라...





하 시발 졸린데다가 날개뼈까지 뻐근해서 뭐라 말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개소리임 대충 읽고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