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불완전한 정보를 가진 유저가 많군 ;;


a. 노말 엔딩 부근에서 몬스터들이 차라와 아스리엘 이야기 들려줄 때, 아스리엘은 인간들의 공격을 받으며 차라의 유해를 이끌고 돌아왔다. 즉, 아스고어 알현실 근처의 관에는 실제 차라의 시신이 들어 있던 거지.


b. 관은 비어 있다. 플라위의 추측에 따르면 토리엘이 뉴 홈을 떠나서 폐허로 갈 때 제대로 묻어 주려고 훔쳐간 것.


c. 프리스크와 차라의 관계는 내가 알기론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우선 프리스크가 왜 산을 올랐는지 모른다는 떡밥을 뿌린 것부터, 프리스크의 출신이 명확하지 않다는 걸 말해주고 있는데, 내 버전의 추측으로는


세이브/로드의 힘을 가진 막강한 존재인 차라의 계획이 실패하고 영혼의 숙주가 사망하면서 세계에 이변 -> 몬스터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는 듣도 보도 못한 능력을 가진 존재의 탄생, 즉 매트릭스의 네오 같은 존재라고


나 혼자 멋대로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