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쯔꾸르 게임 만져본 사람은 다 알껄


게임 만드는 거 쉽지 않다


정말 어렵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런 노력과 게임의 재미에 대한 보상으로 돈을 내고 게임을 사서 하는 거야.


어쨋든 우리한테 잠깐이나마 즐거움을 주잖아.


아니, 솔직히 언더테일 하고 여기 이 갤러리 온 새끼들이라면 알 껄?


게임 하나가 아주 잠깐의 재미가 아니라 그 후에 팬덤까지 만들 정도로 꽤 영향력을 끼쳤다는 거


언더테일을 떠나서 모든 게임은 돈을 지불하고 플레이 할 가치가 있어.


제작자가 일부로 게임 병1신같이 만든 게 아닌 이상 말이지.


물론 그럴 순 있어 "야 이 게임은 돈 내서 할 가치가 못되는 게임이야 이건 하지 마"


근데 그렇다고 이 게임을 복돌이로 하란 뜻은 아니잖아


위에 말한 것처럼 의도한 게 아닌 이상 븅신 게임이라도 제작자들의 노력은 들어가있다


우리나라가 부분 유료화 온라인 게임들이 판 치면서 언제부턴가 아니 꽤 오래 전부터


돈 주고 게임 하면 병신 현질, 캐쉬질은 안 병신 이란 관념이 존ㄴㅏ 많이 박혀있는데


복돌이로 게임 하는 새끼들 너넨 솔직히 어디 가서 열정페이 뭐라 하면 안됨


니네 토랭이로 다운받아서 공짜로 겜 하면 제작자가 너네한테 열정페이 한 거 잖아


부끄러운 줄 알아




참고로 내 친구한테도 똑같이 말했다


이 미친새끼가 언더테일을 샀다길래 플레이 시켰더니 bgm이 안나오는거야


보니까 토랭이로 다운받아서 했길래 아구창 갈기고 기절시켜서


지갑 아리랑치기 한 후 걔 계정에 언더테일 사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