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레이터 설도 믿는지라
이야기할때 몰살가기 전까지는 계속 흰색으로 나오는게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나레이션만 할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고
당신버전이나 너 버전이나 누군가 주인공에게 해주는 말이잖슴
게다가 염소가족 만날때만 나레이션이 좀 달라짐. 이건 직접확인해봐라
게다가 차라는 아스리엘과 합쳐진 뒤로 괴물들을 다 잡아먹어 영혼하나만큼의 힘을 더 얻는게 아니라 밖으로 나갔고
아스리엘에게 한 유언은 '자기가 살던 마을의 꽃을 보고싶다' 였음
자기가 살던 마을사람들이 차라한테 뭔 짓을 했는지는 모르지
근데 아스리엘이 게임끝나고 하는말 보면 '차라가 무엇때문에 산을 올랐는지는 잘 모르지만...좋은 이유는 아니었어.' 라고 하지
에봇산 괴물들을 풀어줄려는데 다른 인간이 아닌 자길 괴롭히던 인간들을 죽여서 사용할려 한 거일수도 있지 어린애 다운 발상아니냐
뭐 어쩃든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바로 생각나는걸로는 저런 이유들 때문에 그냥 막연하게 나쁜아이였을거 같진 않음
불살엔딩 마지막에 아스리엘이 차라가 별난애엿다고 하지않음? 안좋은쪽으로 인간들 없애고 싶어했다고
나쁜 아이가 아닌 거랑 착한아이인건 다른이야기지
그리고 차라는 사정있는 악역일지언정 그 사정이라는게 차라의 악의를 정화해주진 않음 사정은 사정이고 악의는 악의임. 안타까워할 순 있어도 악역이라는건 변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