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꿈을 연속으로 꿨는데 마지막 꿈이 아직도 생생하네


아기가 누워있는게 보이는데 몸집이 좀 컸다 그런데 배꼽이 졸라 넓은거임

500원 동전보다 큰 구멍이 나있는데 갑자기 배꼽부분이 피칠갑이 되는거


내가 평소에 피 보는걸 싫어해서 스타 주종도 플토인데

꿈 속에서 막 '아 보기싫어'를 반복해서 생각했더니 시점이 옆으로 돌아가더라


근데 거기에 눈이 퀭한 여자가 앉아있음

배가 찢어진 채로

그 여자가 찢어진 데를 벌리는데 그 안에 내장은 없고 완전 길다란 쇠사슬로 차있었다

그 사슬이 배에서 계속 끄집어져 나오는데 또 '아 보기싫어'라고 생각하다가 깸


그 전 꿈도 기분나빴는데 피시방에 갔는데 내 자리 컴퓨터가 윈도98이었던 꿈임


연속으로 짜증나는 꿈을 꾸고 하도 좆같아서 아까 집 엘리베이터에서 옆집 아줌마한테 말했더니 복권사래


아니 그게 할 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