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악랄하고 비열한 인간들과,
순수하고 정의로운 괴물들이 살았다.
인간들은 처음엔 무섭고 자신들과 다르게 생긴
괴물들을 신으로 숭배했으나,
이내 괴물들이 바보처럼 순수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괴물들을 이용해왔다.
결국 두 종족 사이의 갈등은 점점 불어났고,
두 종족은 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쟁을 많이 겪고 악착같이,
괴물보다도 더 괴물같이 살아왔던 인간들을,
괴물들은 도저히 이길 수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쟁은 인간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
인간들은 괴물들을
에봇 산 속 지하로 쫒아냈고,
웃음과 미소가 가득했던 괴물들의 얼굴에는
이내 불행과 주름살이 묻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201x년, 에봇 산..
지하의 외톨이, 제리를 모르는 괴물들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시비가 붙는 일이 생기면 상대방에게
"이런 제리 같은 놈!" 이라며 욕을 하곤 했다...
그리고 제리는 그것을 어디에선가 지켜보고 있었다.
이내 제리는 사라졌고,
그가 있었던 자리에는 눈물 몇 방울이 떨어져 있었다.
순수하고 정의로운 괴물들이 살았다.
인간들은 처음엔 무섭고 자신들과 다르게 생긴
괴물들을 신으로 숭배했으나,
이내 괴물들이 바보처럼 순수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괴물들을 이용해왔다.
결국 두 종족 사이의 갈등은 점점 불어났고,
두 종족은 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쟁을 많이 겪고 악착같이,
괴물보다도 더 괴물같이 살아왔던 인간들을,
괴물들은 도저히 이길 수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쟁은 인간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
인간들은 괴물들을
에봇 산 속 지하로 쫒아냈고,
웃음과 미소가 가득했던 괴물들의 얼굴에는
이내 불행과 주름살이 묻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201x년, 에봇 산..
지하의 외톨이, 제리를 모르는 괴물들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시비가 붙는 일이 생기면 상대방에게
"이런 제리 같은 놈!" 이라며 욕을 하곤 했다...
그리고 제리는 그것을 어디에선가 지켜보고 있었다.
이내 제리는 사라졌고,
그가 있었던 자리에는 눈물 몇 방울이 떨어져 있었다.
다음 편은
내년 이맘때쯤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제리 애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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