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에 대한 내 감상이나 내가 받은 영향도 된다길래 한번 적어봄.
그. 주제2 말이야.
일단 언더테일은 나의 인생게임이라해도 될정도로 즐겁게 했던 게임이자 내 인생의 반환점이라 해도 될만한 게임이야.
언더테일을 처음접한건 내가 한창 네이버가 본진이던시절에 팬픽쓰는 블로그를 돌았을때야
우연히 테미플레이크라는걸 알게되고 그것에 대해 찾아본게 시작이였지.
테미를 구글링하다가 딱 언더테일을 알게되고 흥미를 느꼈어
그때가 3월. 스팀의 존재도 모르던 때라서 유투브에 어떤게임인지를 찾아봤지
유투브 실황을 보면서 스포를 다 당해도 게임이 너무 하고싶길래 한 4월? 쯤에 친구를 통해 스팀대리구매를 하고 플레이를 했어.
이미 스포란 스포는 다 당한상태라서 퍼즐도 손쉽게 지나가고 그렇게 노말을 봤지.
사실 노말은 그리 강흠이없었어 그냥 내손으로 엔딩이나 보자 이런느낌으로해서 대사도 안읽는게 대부분이였거든
게임을 끝내고나선 네캎을 돌면서 그림에 흥미를 다시 느꼈어
이때가 반환점의 시작. 그림에 흥미가 가니 자연스레 관련서적들을 읽어보기도하고 연습도 많이하고. 그림실력도 잘 늘었어.
근데 네캎에서 병크가 막터지니까 정떨어져서 나왔는데 딱 언갤을 알게되고 눈팅만 대강 한 2달하면서 짤도 줍고 글도 읽고했음
언갤에 온건 별로 후회는 안하는편.
니들 생각보다 좋은 녀석들이더라 고마워 새끼들아ㅋ
내가 언갤하면서 인터넷에서여는 대회는 처음이였다
존나 처음에 추첨상이긴해도 상품받으니까 존나 시발 으아아하면서 뛰어다닌 기억이있음ㅋㅋㅋ
대저격시대때는 저격당하면 어쩌지 갈곳도 없는데 이러면서 고닉도 버리고 열심히 관음만 했음
이때 눈치 엄청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존나 추억이네
아무튼 그렇게 일류전날까지 갔다.
서코도 부코도 안가던 나새끼가 나간다는거에 부모님이 꽤나 좋아하시더라
이날이후로 자주 나가서 운동중.
이것도 내딴엔 존나 큰 변화임
사실 나가서도 폰만 붙잡고있지만.
아무튼간에 9월부터는 일러스트 북읽고 낙서나하고 글도 쓰면서 자기개발하기 시작했다
근데 맨날 4월달부터 뼈만 그리던 새끼가 인간그릴라고 펜잡으니까 미치겠더라
그래도 뼈만 그려대다보니까 관절이해도도 높아지고 확실히 내가 지식이 늘어난게 느껴짐.
사람이야뭐 그리다보면 느는거고.
그리고 11월부터는 내 진로도 선택.
언테 애니메이션보면서 애니메이팅도 재미있어 보였거든
애니메이팅 책사서 읽어보고 그림그리면서 실력도 키워보고 간단한 움짤도 잔뜩 만들어봤지.
근데 일주일전에 갑자기 겜뽕이차서 진짜 간만에 다시 언테를 키고 플레이를 한번했다
불살루트 타면서 애들대사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브금도 들어보고 하니까 울컥해서 아스리엘만날때 존나 광광울부짖음
불살루트가 확실히 노말루트보다 감성적이였어
불살루트하면서 브금도 오졌고 애들 대사도 오졌음
마지막에 크레딧 끝나고 The end 뜰때 왈칵했다
토비는 일만하면 정말 좋은녀석임
테미도 찬양하자.
언더테일은 내 2016년을 빛내준 게임이다.
내 진로를 선택하고 그림 실력 글 실력도 언테덕에 많이 늘었다.
조만간 갤이 정말 폐허가 될거같지만 난 계속 남아서 추억들을 곱씹어볼 생각이다.
언더테일 정말 사랑한다.
10년 20년후까지도 잊고싶지않은 몇 안되는 게임이야.
음. 쓰다보니 짧은데다가 좀 2016인생 정산같네ㅋ
그래도 언테는 내 2016년의 절반이상을 차지했으니 상관은 없을듯
조만간은 갤 지박령각이지만.
한줄요약 언테 존나 사랑함
쓰고나니까 논점없는 그냥 뻘글같다
그. 주제2 말이야.
일단 언더테일은 나의 인생게임이라해도 될정도로 즐겁게 했던 게임이자 내 인생의 반환점이라 해도 될만한 게임이야.
언더테일을 처음접한건 내가 한창 네이버가 본진이던시절에 팬픽쓰는 블로그를 돌았을때야
우연히 테미플레이크라는걸 알게되고 그것에 대해 찾아본게 시작이였지.
테미를 구글링하다가 딱 언더테일을 알게되고 흥미를 느꼈어
그때가 3월. 스팀의 존재도 모르던 때라서 유투브에 어떤게임인지를 찾아봤지
유투브 실황을 보면서 스포를 다 당해도 게임이 너무 하고싶길래 한 4월? 쯤에 친구를 통해 스팀대리구매를 하고 플레이를 했어.
이미 스포란 스포는 다 당한상태라서 퍼즐도 손쉽게 지나가고 그렇게 노말을 봤지.
사실 노말은 그리 강흠이없었어 그냥 내손으로 엔딩이나 보자 이런느낌으로해서 대사도 안읽는게 대부분이였거든
게임을 끝내고나선 네캎을 돌면서 그림에 흥미를 다시 느꼈어
이때가 반환점의 시작. 그림에 흥미가 가니 자연스레 관련서적들을 읽어보기도하고 연습도 많이하고. 그림실력도 잘 늘었어.
근데 네캎에서 병크가 막터지니까 정떨어져서 나왔는데 딱 언갤을 알게되고 눈팅만 대강 한 2달하면서 짤도 줍고 글도 읽고했음
언갤에 온건 별로 후회는 안하는편.
니들 생각보다 좋은 녀석들이더라 고마워 새끼들아ㅋ
내가 언갤하면서 인터넷에서여는 대회는 처음이였다
존나 처음에 추첨상이긴해도 상품받으니까 존나 시발 으아아하면서 뛰어다닌 기억이있음ㅋㅋㅋ
대저격시대때는 저격당하면 어쩌지 갈곳도 없는데 이러면서 고닉도 버리고 열심히 관음만 했음
이때 눈치 엄청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존나 추억이네
아무튼 그렇게 일류전날까지 갔다.
서코도 부코도 안가던 나새끼가 나간다는거에 부모님이 꽤나 좋아하시더라
이날이후로 자주 나가서 운동중.
이것도 내딴엔 존나 큰 변화임
사실 나가서도 폰만 붙잡고있지만.
아무튼간에 9월부터는 일러스트 북읽고 낙서나하고 글도 쓰면서 자기개발하기 시작했다
근데 맨날 4월달부터 뼈만 그리던 새끼가 인간그릴라고 펜잡으니까 미치겠더라
그래도 뼈만 그려대다보니까 관절이해도도 높아지고 확실히 내가 지식이 늘어난게 느껴짐.
사람이야뭐 그리다보면 느는거고.
그리고 11월부터는 내 진로도 선택.
언테 애니메이션보면서 애니메이팅도 재미있어 보였거든
애니메이팅 책사서 읽어보고 그림그리면서 실력도 키워보고 간단한 움짤도 잔뜩 만들어봤지.
근데 일주일전에 갑자기 겜뽕이차서 진짜 간만에 다시 언테를 키고 플레이를 한번했다
불살루트 타면서 애들대사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브금도 들어보고 하니까 울컥해서 아스리엘만날때 존나 광광울부짖음
불살루트가 확실히 노말루트보다 감성적이였어
불살루트하면서 브금도 오졌고 애들 대사도 오졌음
마지막에 크레딧 끝나고 The end 뜰때 왈칵했다
토비는 일만하면 정말 좋은녀석임
테미도 찬양하자.
언더테일은 내 2016년을 빛내준 게임이다.
내 진로를 선택하고 그림 실력 글 실력도 언테덕에 많이 늘었다.
조만간 갤이 정말 폐허가 될거같지만 난 계속 남아서 추억들을 곱씹어볼 생각이다.
언더테일 정말 사랑한다.
10년 20년후까지도 잊고싶지않은 몇 안되는 게임이야.
음. 쓰다보니 짧은데다가 좀 2016인생 정산같네ㅋ
그래도 언테는 내 2016년의 절반이상을 차지했으니 상관은 없을듯
조만간은 갤 지박령각이지만.
한줄요약 언테 존나 사랑함
쓰고나니까 논점없는 그냥 뻘글같다
22시22분..
ㄴ시간 늦은건가.. 딴짓하면서 쓰지말걸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