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의 마지막 제안
익명(121.53)
2016-01-1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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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듯이, 언더테일이 아무리 여운이 남는 게임이라 해도 언젠가는 스토리를 곱씹고 캐릭터들을 이용한 이차 창작을 보는 게 질리는 날이 올거다. 사람이 그런 존재 아니겠나? 언더테엘의 유행은 언젠가 끝날거고, 그러면 그 날이 이 갤의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다.
거기서 제안인데, 언더테일 뿐 아니라 인디게임 전반을 다루는 건 어떨까? 아직 제목도 모를 토비 폭스의 후속작도 팔벌려 환영할 수 있고, 사람들이 대화할 거리도 늘어나는 동시에, 장안의 화제인 언더테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
이상 디씨알못인 뉴비의 좁은 소견이었다. 좋은 밤들 되시길...
그럼 인디게임겔을 만들었겠지
글쎄다 그렇게 광범위해지면 오히려 별로..
갤이 죽는건 운명이야 남은건 갤러들이 얼마나 산소호흡기 역할을 잘 해줄건지 뿐임
성공한 예로는 인사이드 아웃 갤러리가 있지. 인기가 한참 식은 몇달전 영환데아직도 갤러리에선 창작물이 쏟아져 나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