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옥에서 태어났다. 농담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진짜이다. 잘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내가 자란 상파울루의 빈민가 'Inferninho'는 실제로 '작은 지옥'이라고 불린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정말로 이해하고 싶다면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아야 한다. - 내 역사, 내 뿌리." "내가 자란 동네는 매우 악명 높은 곳이다. 우리 집에서 15걸음만 걸어가면 마약상들이 마약을 거래하고 있었고 항상 창문으로 그 냄새가 들어왔다. 내 어렸을 적 기억 중 하나는 우리 아빠가 밖에 있는 그 사람들에게 길거리로 좀 나가라고,
그리고 우리를 평화롭게 내버려두라고 소리치던 것이다."
"왜냐하면 안에서 우리 형제가 축구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총을 보는 데 너무 익숙해서 무섭지도 않았다. 그것들은 그저 일상의 일부일 뿐이었다. 우리는 경찰이 우리 문을 두드리는 것이 더 무서웠다. 한 번은 경찰들이 누군가를 찾아 우리 집에 들이닥쳤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왔다. 물론 그들은 아무것도 찾진 못했지만."
"하지만 어렸을 때, 이러한 순간들은 뇌리에 깊게 박히게 된다."
"내가 8~9살쯤 되었을 때 어느 날 아침 학교에 가는 길에 골목에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봤다. 그는 움직이지 않았다. 내가 그에게 가까이 다가갔을 때 비로소 그가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빈민가에서는 이런 것들에 무감각해진다.
달리 갈 길이 없었고 학교에 가야만 했다. 그래서 그냥 눈을 감고 시체 위로 뛰어넘었다."
"이는 그저 내 현실이었다. 사실, 나는 항상 어렸을 때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하고 다닌다.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늘로부터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 축구공은 나의 구세주였다. 지옥 같은 곳에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장난감에 관심이 없었다. 단지 굴러가는 공만이 우리의 관심사였다."
"매일, 나와 형은 광장에 가서 축구를 하곤 했다.
빈민가에선 아이들, 노인들, 교사들, 노동자들 등 모두가 함께 축구를 한다. 모두가 평등하다. 우리 아빠 세대때는 땅바닥이었고, 우리 세대에는 아스팔트였다."
"처음에는 신발도 없이 맨발로 피를 흘리며 공을 찼다. 우린 신발 하나 살 돈조차 없었다. 나는 몸집이 작았지만, 신이 내려주신 능력으로 드리블을 했다. 드리블은 항상 내 안에 있는 무언가였고 이는 타고난 본능이었다.
"그리고 나는 상대가 누구던 고개를 숙이지 않게 되었고, 내 발에 공이 있다면 어떠한 두려움도 있지 않았다."
"나는 전설적인 선수들로부터 모든 기술을 배웠다. 내 삼촌인 'Tonilo' 덕분에 유튜브에서 호나우지뉴, 호날두, 네이마르를 볼 수 있었다." "사실 그는 내 진짜 삼촌은 아니다. 그는 우리 옆집에 살던 이웃이었지만 항상 나를 가족같이 대해줬다. 내가 어렸을 때 그의 WIFI를 이용해 유튜브를 볼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축구를 배울 수 있었다. 내 첫 비디오 게임도 그가 준 것이었다." "만약 그에게 빵 두 조각이 있다면 하나는 그의 것, 하나는 우리의 것이었다. 난 항상 내가 좋지 못한 곳에서 자랐으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자랐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8살이었을 때 광장에서 공을 차고 있을 때 내 인생에 첫번째 구세주가 들어오게 된다. 한 노인이 내가 갱스터를 상대로 현란하게 드리블 치는 것을 보더니 주위 사람들에게 물었다." Q : '저 아이는 누구야?' A : '저 친구? 안토니' "그 노인은 그레미우 바루에리의 디렉터였다. 그는 내게 빈민가에서 떠나 풋살팀에서 뛸 수 있는 첫번째 기회를 줬다. 그래서 이때부터 축구 선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어느날, 엄마와 함께 길을 걷다가 빨간 색의 멋진 차가 지나가는 것을 봤다. 그것은 레인지로버였으나 내겐 마치 페라리 같이 보였다. 모두가 감탄하며 그 차를 보고 있었다." "난 엄마에게 '난 언젠가, 축구 선수가 돼서 그 차를 살거야' 라고 말했고 그녀는 웃었다. 난 그때 매우 진지했다. 그리고 난 '걱정하지 마. 곧 저 차를 운전하게 해줄게'라고 이야기했다."
"당시에, 난 말 그대로 부모님 사이에서 자곤 했다. 우린 내 침대를 살 돈이 없었다. 매일 밤마다 난 한쪽을 돌아봤다. 그곳엔 아빠가 있었고 반대엔 엄마가 있었다.
우린 매우 가까웠고, 이는 우리가 살아남는데 도움을 줬다."
"그리고 머지 않아, 내 인생을 바꾼 일이 일어났다."
"내가 11살일 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 이제 나는 자다가 옆을 돌아봐도 엄마를 볼 수 없게 된 것이었다.
이는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동시에 내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난 눈을 감고 '나는 우리가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할 거야.' 라고 생각하곤 했다."
"우리 아빠는 새벽 5시에 일하러 집을 나가 저녁 8시에 돌아왔다. 난 그에게 '지금은 아빠가 날 위해 뛰고 있지만, 곧 내가 아빠를 위해 뛸게요.' 라며 이야기하곤 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항상 꿈에 대해 물어본다.
챔스?, 월드컵?, 발롱도르?
이들은 내게 꿈이 아니라 그저 목표일 뿐이다. 내 유일한 꿈은 부모님과 함께 빈민가에서 벗어나는 것 뿐이었다.
플랜 B는 없었다, 못하면 죽음이었으니."
"14살 때, 상파울루 FC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 매일 학교가 끝나고, 빈 속에 아카데미로 갔다. 난 동기부여를 위해 배고픈 척 할 필요가 없었다. 배고픔은 진짜였으니까."
"내 안에는 강렬한 감정이 있었다. 아마 분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며 내 감정엔 문제들이 있었다.
난 3번이나 클럽에서 쫓겨날 뻔 했었고, 난 방출 리스트에 있었다. 그리고 3차례, 클럽의 누군가가 날 내보내지 말라고 간절히 부탁하며 나에게 도움을 줬다. 이는 신의 계획이었다."
"난 너무 말랐었지만 항상 눈에 피를 머금고 축구를 했었다. 이는 빈민가 거리로부터 오는 감정이었고 속일 수 없었다.
사람들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항상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만, 난 상파울루에서 데뷔한 이후에도 계속 빈민가에 살았다."
"이건 사실이었다. 난 여전히 18살 때도 아빠와 함께 침대에서 자거나 쇼파에서 잤다. 다른 선택의 여지란 없었다.
2019년에 파울리스차 결승전에서 코리안치스를 상대로 골을 넣었을 때도 난 여전히 그날 밤 빈민가로 돌아와야 했다."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나를 가르키며 '잉?나 방금 TV에서 당신을 봤는데 여기서 뭐하세요?' 라며 물었고 난 '저 여기에 살아요' 라며 답했다.
모두가 웃었고 이를 믿지 않았다."
"1년 후, 난 아약스에서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뛰게 됐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난 내 침대가 생겼을 뿐 아니라 레인지로버도 살 수 있게 됐다.
난 엄마에게 '보여?, 내가 꼭 살거라고 이야기했잖아.' 라고 이야기했다."
"내가 10살 때 그 이야기를 했다고 하자 그녀는 웃었다. 이제는 그때를 떠올리면, 그녀는 눈물을 훔친다."
"난 빈민가에서 아약스로,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갔다. 이는 불과 3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 사람들은 항상 내게 어떻게 이렇게 빨리 도달할 수 있었는지 묻는다."
"솔직히, 난 축구장에서 압박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두려움도 없다. 어린 시절 성장하면서 학교에 가기 위해 시체를 뛰어넘어야 한다면, 축구에서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직접 본 것들은, 다른 사람들은 상상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 우리는 충분히 고통받는다. 충분히 걱정하고 충분히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축구에선? 발에 공이 있다면 즐거움만 느껴야 한다.
나는 드리블러로 태어났고 이는 내 뿌리의 일부이다.
그리고 이는 나를 빈민가에서부터 꿈의 극장으로 데리고 간 선물이다."
"난 절대 내 플레이 방식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이는 스타일이 아닌 '나 자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는 내 일부이다.
브라질리언으로서 우리 이야기의 일부이다. 만약 당신이 그저 내 10초짜리 영상만 봤다면, 이해하지 못하겠지."
"내가 하는 모든 것은 장난이 아닌 다 목적이 있는 행동이다.
대담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상대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고, 공간을 만들고, 우리 팀을 변화시키는 것."
"만약 당신이 날 광대라 생각한다면, 내 이야기를 절대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호나우지뉴, 호날두, 네이마르는 내 어린 시절에 영감을 준 존재들이고,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들을 따라하기 위해 매일 콘트리트 바닥으로 나섰다."
"비록 지옥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이는 하늘이 주신 작은 선물이다."
"사람들이 '니 스타일의 포인트가 뭐야?', '니가 보내는 메세지의 의미는 뭐야?' 라고 묻는다면, 난 우리 가족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매일 밤 식탁 위에 빵이 있는 유럽에선, 때때로 사람들은 축구가 경기라는 사실을 잊는다. 아름답지만, 여전히 경기이다. 적어도 세상의 작은 지옥에서 태어난 우리에겐 심각한 삶이다."
"나는 내가 살면서 어디를 가든,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나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준 곳을 대표한다고 항상 말한다. 내 가족과 내 사람들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은 중요치 않다."
"모든 경기를 뛰기 전, 축구화를 신으며, 항상 스스로 되새긴다."
"FAVELA (빈민가)"
"난 축구화 끈을 묶으면서, 기억한다. 난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
"이게 나의 스토리다. 당신이 여전히 날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여전히 내가 광대같다면, 난 그저 내 팔의 문신을 가르킬 것이다."
"-'작은 지옥에서 온 사람들은 내가 겪은 일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이다.'- 라는."
"이런 말들이 나를 대변하며, 우리를 보여준다."
완장이 저번에 성의 없이 맹캅 링크만 띡 올려놓은거 내가 긇어왔음 맹캅 가입대기도 ㅈㄴ 오래걸리던데 무책임한 완장 죽어
https://www.theplayerstribune.com/posts/antony-brazil-world-cup-soccer-premier-league-manchester-united
씹덕이노
애니같은 삶이다 진짜
지옥이고 나발이고 경기장 좀 나와 십년아
리얼 힙합
글 잘 읽었음 ㄱㅅㄱㅅㄱㅅㄱㅅ - dc App
누구지
빈민가 깡다구였네 조까라하고 맹토니턴 돈 이유가 있구만 ㅋㅋ
축구나 잘해라 븅신새끼야 ㅋㅋㅋㅋㅋ 히샬리송보다 못하는새끼가 무슨 - dc App
ㅋ
정보)안토니는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 3골 느그 좆살리송은 10경기 0골
그래 히샬리송 꼭 더 잘해서 흥흥이 밀어내고 주전먹자 ㅠㅠ
느그 폐닭새끼들은 왤캐 맨유에 열등감이 심하냐
개소리하네씨발새기가
ㄴ 개소리는 무슨 ; 히샬리송 올시즌 리그나 월드컵이나 안토니보다 우위인데 - dc App
안토니가 말하는 호날두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특) 빈민가에서 자랏음 - dc App
맹전드 가자
호날두가 아니라 원조 호나우두 아닐까? 좆두까라서가 아니라, 브라질리언, 드리블러로 딩요, 네이마르랑 딱 3명이 겹치는데 - dc App
cristiano라고 말했음
ㅇㅎ 고럼 맞네 - dc App
Cristino라고 말함 - dc App
월드컵 잘 하고 와서 잘해라.. - dc App
브라질애들이 축구를 잘할수밖에 없는 이유다 ㅋㅋ - dc App
inferno가 지옥이고 -inho가 작은이라는 뜻이니 ㄹㅇ 작은 지옥이네 - dc App
ㅗㅜㅑ
진짜 존나멋있네 미친새끼❣+❣+ - dc App
영화한편읽었다 ㅅㅂ
급식이랑 맞먹노 가난한게 - dc App
울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