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만 자라났고

부모님은 부산 사람이라 모든 친척들 다 이쪽에 계시고

교대는 어쩌다보니 흘러흘러 연고 하나 없는 전라도쪽



장애 6급 전국 프리패스 있음.



장수생이라 졸업하고 바로 임용되면 30살이고

혼자 모은돈은 5천만원 가량. 이건 졸업할때까지 절때 안 깨먹고 쥐고있을 돈



부모님 재산은 대강 집 2개 처분하고 빚 청산하면 6~7억쯤으로 예상하고있어



지난번 부모님이 먼저 이야기 하시는데

임용되면 1~1.5억 정도는 내주실 생각인듯 함.




저걸로 서울에서 나름 비벼서 살 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

요즘 교갤에서 남자 서울행에 대해 존나 비관적인 글도 많이 올라오네.


부모님은 여동생 직장 때문에 가족끼리는 가까이 살아야 한다면서

내가 경기 임용 치시는걸 내심 바라시는듯 함.

몇년 안에 서울 정리하고 내려가실 생각인듯


지금 교대 지역도 짱박힌거 빼면 내 성격상 조용히 살기에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생각한다

학교 다니면서 가끔 답답해가지고 혼자 훌쩍 서울 놀러가긴 하는데....


부모님이 부산도 추천하시는데 이쪽은 그냥 안내키네




내가 존나 우유부단해서 병신같이 여기다 이런걸 글이랍시고 쓰고있네. 내가 생각해도 존나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