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재수 시절에는 공부 시간 확보대신
EBS 게시판,오르비,수갤을 넘나들며 꾸준글을 남기고 강남 대성 주말반 부심을 부리심

(나는 의대를 갈 것이다, 이쁜 여자와 돈이 생겨도 봉사하는 삶을 살 것이다,모의고사 X등도 해봤다,내가 지금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는 날 괴롭힌 주변인들 때문이다)

재수 실패하시고 꾸준히 교대 재학 중 반수를 생각하는 마음만 가짐

(자기보다 나아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이므로 의갤에서 예비 의대생의 마음으로 교대까는 글을 올리다가 다른 이유로 쫓겨남.임고카페를 거쳐 교갤에 정착. 수도권에 근무하는 시골 교사로서 소박하게 걸그룹 닮은 여자를 선망하며 경북 애들에게 봉사하고 밤에는 의전 및 고시를 공부하는 참교사가 되고자 함)

여름에는 추우면서 덥다고
에어컨과 전기장판을 동시에 틀며 사용하는 씀씀이

자취방 월세와는 별도로 매달 80씩 받아서
주식하며 연구한다고 주갤 서식

그 용돈으로도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패션과 헤어스타일
도서관 치킨은 혼자 기본으로 시켜먹고
경제학 회계학을 공부한다고 온라인 강의 듣기

농기계 사업하는 생면부지의 외삼촌에게
반수해서 현직하면서 의대간다고
천만원 땡겨받기 드립을 자주 함
멘붕이 오면 이렇게나 소박하고 헌신적이며
능력이 있는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친척을 헐뜯음

임고 재수 때는 고향 본가로 돌아가지 않고
여전히 교대 앞에서 방세와 용돈을 소진하며 같은 씀씀이 유지

군대라도 서울로 가보겠다고 경기 모 부대 지원

등골브레이커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