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동기, 특히 남자 애들은 여러 이유 탓에 방황하는 기색이 역력하여 보고 있으면 안타까울 때가 있다.

장수생들 중에도 모나고 어중간하고 개판인 친구들이 간혹 있긴 한데

이미 한번 삽질한 인생이라 대부분은 학교 잘 다니려고 노력하는 것 같더라구.

수시제도 때문에 잘 들어와봐야 각 학교당 50명 남짓이겠지만 최대한 많이 기어들어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