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에서 동일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방식을 나에게 요구하면... 둘중 하나를 택했을때 다른 쪽 한테 어떻게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 되는지가 난감함.
일례로 선배1은 나를 편하게해준다고 대충하는 방법(M1)을 알려줌
선배2는 Fm쪽에더가까운M2방식을 요구.
M1의방식으로 처리하다가 2를 만나서 추궁을 당할때... 1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라고 말하는건 뭔가 고자질하는것같고 이상해서 나혼자 어버버때렸다고 말했지만 2는 1이 나에게 시킨걸 알고있는 눈치. 1과2는 사이가 좋지 않음
다른 예
내가 정신이없다보니 예산올린거로 뭘 구매했는데 영수증을 챙겨놔야했는데 누락된건지, 아직 구매처에서 나한테 안넘겨준건지 알지못하고, 그저 독촉전화오면 예예 제가잃어버렸나봐요 헤헤 굽신굽신 했음.
알고보니 업체에서 예산 나온 액수 오버된 잔돈만큼을 할인으로 까준거라 내역이 안맞아서 다시 해준다고 다음에 연락해주면 갖다준다는거였음....걍내봤자 빠꾸였을텐데
내가 입다물고있는게 맞았던 거였음
이런 사소하면서도 미묘한것들도...언젠가는 익숙해질까...
결론 : 정신줄을 챙기고 살자
우쭈쭈 그랬쩌요?
ㅜㅅㅜ..
좋은 경험임 ㅇㅇ 이러면서 마음의 키가 자라는 거지
육체의 키도 자랐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