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대학 나왔어요. 학사학위받은 멍청이입니다.
철없을땐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몰라서 돈많이 버는 직업 선택한다고
첫 대학교 가서 졸업까지 한 마당에
진짜 제가 하고싶은 일은 누구를 가르치는 일이라 깨달아서
교대 생각하고 있음니다.
나이가 ... 걸리네요.
대학교는 말하지 않겟읍니다. 부산에잇는 특수목적 대학입니다.
학교생활은 잘해서 그런지 학점, 수상 경력도 어느정도 잇습니다.
교대에 저처럼 늦은 나이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은지
그리고 요즘 수능이랑 입결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에 살고싶어서 서울교대 생각중입니다.
해양대
교대생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생각만 해서 이뤄지는 일이 있냐 지금 너님이 듣고 싶은 말은 '할 수 있어요' 라는 말 같은데 현실은 점수와 돈 문제다 하고 싶음 지금 해라 서울 살고 싶어서 설교갈래요? ㅋㅋㅋㅋ관악구 살면 서울대가든?
누구를 가르치는 일 적성? ㅋㅋㅋ 정신차려 애국심 하나로 장교 생활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면 노답이다 적성이고 뭐고 점수 문제일 뿐이다
수능 원서 바로 내고 하반기 동안 지방교대 점수라도 죽을 각오로 뽑아내지 못하면 설교고 뭐고 가망없는거다 임고도 마찬가지 ㅇㅇ
참고로 사람의 인생 만사가 다 그렇지만 공부는 유전자와 습관의 동물이라 죽을 각오로 현실을 바라보고 뛰지 않으면 크게 바뀌지 않는다. 너의 글은 의사결정,판단,애매한 당위성의 따뜻한 조언을 갈구하는 잘못된 태도가 보인다. 정말 바라는 일이면 당장 공부 안 하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러면 분명 조금 더 공부해서 내년 일년 바라봐요~내지 몇개월의 시간이 아까운데 수능 공부가 적성에 안 맞아요 드립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런 핑계가 보이는 단계에서 끝이다 끝 디엔드. 이 악물고 올해 하반기에 일정 수준에 달하지 못하면 눈 딱 감고 교대는 포기하는 게 답임.
서울 살고 싶어서 다양한 교대중에 서울 교대 가고 싶다는 말이 잘못된 건가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게 희망메세지 기대하고 글 쓴거 아닙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학업에 어려움은 없을지 /수능 친지 5년 됫는데 그동안 많이 바뀐 수능은 난이도 포함 어떠한지/ 서울교대 입결은 어떤 지 물어봤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다 이게 나의 적성이다? 적성 인생끝나기까진 알수없겠죠. 그렇다고 최소한 내가 ㅁ슨 일이 맞고 무슨 일이 안맞고는 생각할 수는 있지 않습니까?
조언은 감사히 보구 있읍니다.. ㅎㅎ
글쓸 시간에 공부하라는 말도 무지하게 공감합니다만 변명좀 하자면 무엇보다도 개인 공부할 만큼 여유로운 상황은 아직 아니고(여유로워서도 안되죠. 여러분 세금으로 제가 월급을 받으니까요), 무슨 일을 하던간에 사전 정보를 모으듯이 지금은 정보수집단계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설교라서 넌 안돼' 가 아니라 교갤 와서 교대 어떤가요 물어보면 다 교대 좋다고 하지. 공부할 여유? 시간은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 자꾸 핑계대면 전업으로 공부하더라도 다른 핑계로 공부 안 하게 됨.
현실적으로 보건데 점수 잘 터져도 솔직히 하반기 수능 원서 내도 부교 내지 공청춘교 정도가 최대라고 본다. 공무원 셤을 칠지, 교대를 갈지 알아서 결정해라
새벽에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 답변도 기다립니다.
설교면 백분위 95~96은 받아오소
ㅈ// 상당히 높네요. 다른 곳도 알 수 있습니까?
경교 마지노 91, 나머지 모름.
춘교비교내신 후하게 줘서,평백 90에 비교내신이면 합격 할거같은데요 ㅎㅎ
학사 있으면 3호봉 더 쳐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