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은 이미 충분히 밝혔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유의미한 반박이 나오기 전엔 딱히 더 드릴 말씀도 없을거 같아요 ㅋㅋ
어떤 방향성을 띄고 있건 자기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산다는 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단지, 그 기준으로 타인의 인생을 저울질 하기보단
자기 삶을 반성하시는건 어떨까요
나와 똑같은 인생을 산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데,
천편일률적인 하나의 기준으로 모든 사람을 아우를 수 있다는 생각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일반대를 자퇴하고 교대를 갔다는 얘기를 했을 때,
미용실 직원은 안쓰러운 눈으로 저를 쳐다보며
"교대 나와서 .. 웅진같은 교육계통 대기업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힘내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녀의 입장에선 진심어린 충고였겠죠.
하지만 그 발언이 우리 입장에서도 정당하게 받아들여지나요?
겨우 나 자신 한 사람의 인생조차 완벽하게 통찰하지 못하는
저의 좁은 식견으로 타인의 철학과 관점마저 비판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함부로 그 판단에 대해서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과연 타인의 삶을 재단할 자격을 갖추고 있나요?
재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니까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나만 만족하면 되는거면 길거리에서 구궐하고 행복하다 느끼면 그게 본인이 만족한 삶이니까 쉴드쳐도 되냐? 창녀짓해도 본인의 철학에 질맞고 행복하면 욕 안먹어도됨? 본인은 행복해도 주위에서 한심하다 생각하고 결혼도 안해주고 무시한다고요 그쪽 말대로라면 에블바리 모두 행복한 삶이랑께? 나이 50먹고 교대 가도 나만좋으면된당께
편왕민//구궐 ㄴㄴ 구걸 ㅇㅇ
편왕민 너는 왕기랑 사고방식이 참 비슷해 ㅋㅋ 왕기보단 낫다만..
고추절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마치 남들 시선 신경 안쓰고 사는게 대단한 덕목인마냥 말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너도 남들시선 신경쓰고 산다는게 함정이지 결혼식 하객 별로 안오면 이상하게 보겟지? 메이커 옷안입으면 이상허게 보겟지? 소형차 타고다니면 쪽팔린데 너 스스로 이렇게 살지는 않는지 먼저 돌아봐라
김공백//열 올릴 필요도 없는 댓글에 관심 주지 마셈요ㅎㅎㅎㅎ
115.95 공시생임 떡밥 ㄴㄴ
ㅇㅇ//힣 어쩐지 교대생 치고 쓰는 글마다 수준이 좀 ..ㅋㅋ;;
교대랑 대교랑 헷갈린거아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