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시즌 도래했노 ㅋㅋ
춘교도 소개해본다.
1. 위치 및 캠퍼스
일단 춘천이 좆 시골이라고 생각하는 갤러들 많은거 같은데
춘천 나름 강원도 최대 도시라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 나도 서울 분당 거쳐왔는데 별로 생활에 불편함 없음
그리고 가까운 곳에 국립대 중에는 두번째로 규모가 큰 강원대를 비롯해서 몇개 대학이 밀집해 있어서
놀고자 하면 놀 곳도 꽤나 많다. ㅋ
그리고 지하철 노선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어서
서울로의 접근도 용이한 편이다. ㅎㅎ
그리고 춘천은 다들 알다시피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순 우리말로 하면 봄춘자에 내천자, 봄이 흐르는 개울이다.
도시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이곳저곳 가볼 곳이 많다.
심심하면 택시타고 잠깐 나가면 공지천, 소양강 등 타 지역에서는 맘 먹고 1박 2일 계획 잡아야 되는
힐링 핫 플레이스를 몇시간 단위로 다녀올 수 있다.
날씨 좋은 날 과 동기들하고 수업 빼먹고 하루정도 일탈을 즐기고와도 좋음 wwwwww
또 앞서 소개된 설교 부교가 그러하듯 , 춘천교대도 지대가 평탄한 편이며
캠퍼스가 아기자기하고 이쁘다. 정문에서부터 체육관까지 이어지는 은행나무 가로수는
가을에 그 풍경이 절정을 이룬다. 춘천교대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 봐라 ㅎㅎㅎ
2.문화
선후배간의 상호 존중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
몇몇 교대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는 뉴스를 우리는 종종 접한다.
나는 그런 사건들의 배경에는 불합리한 문화적 전통이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춘천교대는 실제로 와서 경험해 보면 알겠지만
대체로 상호 존중의 문화가 잘 자리잡고 있다. 함부로 선배가 후배를 군기 잡거나
행사의 참여를 심하게 강요하거나 하지 않는다.
물론 소수의 과에서는 과거의 터부시되는 문화가 조금 남아있다고 하나 ,
다른 대부분의 과에서 그러하듯 , 개선되어가고 있다.
또한 밴드와 춤 동아리부터 연극과 인형극까지,
정~~~~말 다양한 동아리가 존재하고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나도 일반대학교를 다니다가 왔는데,
겨우 1500명이 재학중인 학교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아리가 활발하다 ㅎㅎ
웬만하면 하나 이상의 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 하는 것 같다.
여기까지 간략하게 학교 자랑 마친다.
질문도 받음 ㅎㅎ
서울까지 한시간 넘게 걸리는 경춘선 극혐
네다음시골
맹말숙//춘천 나름 도시임요 ㅋ
나랑 같은 학교 다니는거 맞냐?
sadff//ㅇㅇㅋ
음악기초 들으러 갈때마다 한숨 나오는데
근데 춘천 나름 도시다.. 근데 교대에서 10.20분은 걸어가야 도시 느낌남
sadff//한국 대학교 종특이 산에 학교짓는거임 ㅋㅋ 그정도 경사는 무난한 편이지 ㅋㅋ
학교에서 gop보임?
!!!lll!.//안보여여 >_<
워너비야 강원도에서 재일큰도시는 아냐 원주가 재일 크지 춘천 두세배정도 크다 그런데 춘천은 도청소재지라는거다 원주는 정말 대도시다 춘교가 선후배간의 대우는 무조건 나이순이다 선배고 뭐고 무조건 나이순 대학안좋은 전통 이런거 없다 춘교생 반이 서울경기 출신이라 받아드리지 않고 자유분방하다
학교도 학생들 의견 수렴 잘한다 기숙사 학식도 선택해서 먹겠끔 해준다 안좋은것은 여대생 위주로 운영된다 서울경기권에서는 춘교이미지 좋다
춘교생인데 춘교극혐
춘교생인데 여자랑 친하게지내지마라 다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