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집단이든

스스로 내세울 것이 없는 경우에 억지로라도 적을 만들어서 

자신의 상황에 대한 이유를 돌리는 것이 오래된 수법이다


분명 수능 장수생때문에 입시가 어렵다고 느낀 교대 지망생,

자신은 군대,학점,연애,생활이 꼬인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배아픈 현역 교대생 아싸,

갤에서 난전이 펼쳐지는 혼란이 좋아서 조장하는 조커 종자 등

이런 경우만 장수생 극혐증이지


살다보면 현역 교대생이 임고 때문에 장수생 팔자 비스므리하게 될 수도 있고 언제나 사람이 잘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님. 


비슷한 식으로 

도시갤에서 신도심 vs 구도심 열악지역 이렇게 싸워대는데 다 부질없는 짓이다. 

걔들이 부모 집이 아닌, 자기 돈과 집으로 신도심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ㅉ 


의학갤도 의예과 의학부 출신 vs 의전원 장기 키보드 파이팅으로 

갤이 풍비박산 난 적 있는데

결국 의전충이라고 까던 의학부 애들이 경찰서 강제 정모로 단체로 데꿀멍 당했다 


누누히 말하는데 서로 쌍욕 안 했어도 

장수생들이 마음먹고 고소미 먹이면 장수생이 우위다.

정신차리고 그만 이야기 하자


고소가 무서운 것은 아니라고 깔 애들도 있겠다만 생활의 패턴에서 벗어나 

거기까지 간다는 것은 분명 유쾌한 경험은 아니지


현직에서는

부모님과 장모님 댁이 둘다 교육장 내지 큰학교 교장급인

2세 부부교사가 그대로 이미지를 물려받기에 나름 호족인 편이다

만약 너네 부모님이 교사가 아니면 장수생만도 못하다며 부끄럽다고 그것도 깔래?


승진, 연금 떡밥으로 약을 살살 올리기 한다만 교대 나와서 조금만이라도 살아봐라. 

사람 인생이 계산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 ㅋ 엉 ㅋ


누가 몇살을 더 먹든 안 먹든

임고 합격하고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지역 혹은 점수가 되는 지역으로 발령받고

먼저 교단 인생 적응 잘 하는 녀석이 인생의 승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