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교사에게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치
ㅡ준법정신, 기본 예의, 이타심, 배려의식, 선행 등
이것을 다 지키면서 사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교대놈도 드물다

\'흥! 저흰 아직 선생 아니거든요?\' 해도
거기서 졸업하고 초등교사 안 할 놈 없고
4년을 그렇게 살다 발령받자마자
180도 바뀔 인간도 없음

결론적으로 적어도 자신이 교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으면
교대 다니면서 어느 정도 마음가짐도 달리 해야하는데
교대새끼들은 어떻게 된게 치기 어린 언행에 정신연령도
퇴화했는지 강의시간에도 교수 얘기하는데 떠들고
과 행사 때는 집결시간에 지각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에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인식조차 없음

이런 새끼들이 교편 잡자마자 수업시간에 어린이들
떠들면 교사 권위에 입각해 조용히 시키거나
숙제 안해오거나 지각한 학생들한테 그러지마라고
훈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나도 도덕적 수준이 높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그래도 기본은 지키면서 살려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