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 공장일에 온갖서비스직종

그러고 거지같은 임고끝나고

교사가 감정노동자긴하지만

그래도 상사한테깨지는시간보단

학생들이랑지내는시간이많아서

열받으면 성질부릴수? 있어서 좋더라고

알바하고 일할때는 그럴수없었는데

담임이니 수업도 내꼴리는데로하고

저학년이라 시간표파괴도 일상

하기싫으면 영상도틀어주고


물론 과정은나감...울반 성적은평타침

나이스는 서서히 적응중

제일좋은점은.. 알바나 서비스직종은

계속존대해야하고 눈치보는데

학교선생이라하면 우선 무시하지는않음

막말하고그러지도않고..상급자라 해서
그리고 대부분시간을 반말할수있음..

학생들이니...

수업시간은 내맘대로진행하니까 좋고




젊은쌤들이다행히많아서 셔틀짓은나눠서함

근데 이모들만있는학교가면

후우... 상상하기싫다. ㅡ

배구일주에한번하는데 뭐 분위기는화기애애

나는그닥못하지만 민폐급은아님


아 수당가지고교무회의때선생들 말다툼존웃기더라 ㅋㅋㅋㅋ 나는졸려뒤지는줄..

돈몇푼에서로감정상하는거 개꿀잼...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