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전 총학회장은 대단한 것 같다. 마지막까지 거짓말하다가 최후의 극딜을 당하고 꼬리를 내렸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거짓말을 하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참 멍청한 것 같다. 다 들킬 거짓말인데
1. 광전총협(?) 가입
회의 시작 전 이번 사건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질 것은 전부 책임진다고 하다가 여기 가입비(가입도 안 됐는데 가입비 100만원 내고 자기 마음대로 활동함ㅋㅋㅋㅋ) 내라고 하니까 발뺌ㅋㅋㅋㅋㅋ 그러다 극딜당하니까 내놓겠다고 함.
2. 티셔트
티셔츠 작년보다 개당 1000이상 비싼 곳으로 선정하고 더 싸서 선정했다고 거짓말. 사건터지고 지금까지 자신은 진실만을 말한다며 거짓말하다가 어제 싹 털림. 구라가 또 밝혀짐. 하아.. 업체를 바꾼 이유는 새로 선정한 업체가 아는 형님이 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3. 동맹휴업
빼도 박도 못하는 투표율 조작.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구라치다가 그것또한 구라라고 판명됨ㅋㅋㅋㅋ
4. 사무국장
사람이 없어서 못 뽑는다고 했는데ㅋㅋㅋㅋ 한다는 사람이 있었음에도 본인이 거부함
5. 학생회비 사적 사용
학생회비를 사적으로 사용한 내역이 있고 사건이 터지고 모두 갚음. 안 터졌으면 안 갚았겠지. 부총은 그 빈 내역을 결산안을 조작해서 메꿔줬는데 현재 해외 여행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결론
회장이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함. 늘 글을 공개할 때마다 사실을 모두 숨기지 않고 공개한다고 했는데 어제도 새로운 거짓말들이 밝혀짐. 마지막에 감성팔이해서 자기 마지막 명예는 지켜달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비 본인 명의로 자기 맘대로 쓰고 투표율 조작하고 업체 선정 자기 아는 사람한테 꽂아줬는데 돈은 안 먹었으니 됬지? 이런 느낌이었음. 경찰에 고발만 해도 이정도로도 철컹철컹인뎈ㅋㅋ 마지막까지 노답인 사람이었음 ㅂㅂ
전학대회 안가서 모르는데 그랬구나...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 더군다나 교사가 될 사람이
진짜 볼만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티셔츠 아는 사람 소개시켜주거 돈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아무도 모를텐데 이건 고소해야 알 수 있는거고...
학교도 어의없음. 저런 사람은 학칙으로 제제해서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님? 아무리 자치 기구라고 해도 저건 선을 넘은 것 같음. 분명히 학교에서도 저런 사안들 다 알고 있으면서 가만히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됨.
학교 당국에 기대를 하면 안됨 애당초 대딩들의 자주적인 운영을 위해 총학을 허가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은 대학 물리적인 운영과 교수 연구적인 일만 하고 나머지는 학생들이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청을 준 개념인지라 ㅉ 애당초 처벌할 규정도 의지도 없고 너희들 일이라는 거임
일단은 학생회 자치적으로 자정노력을 하고 심하다 싶으면 학교에서 나서는거지 지금은 학교에서 학생회 활동을 지켜보는 것이 옳은거임 일단 개학하고 총장선에서 입장표명이 있어야할듯
그리고 어의가 아니라 어이얔ㅋㅋㅋㅋㅋ무식ㅋㅋㅋ
공석은 어떻게되여?
ㄴ 일단은 학생회에서 자체적으로 하기로 함
어의 무식한 건 인정. 앞으로 안 그러겠음. 알려줘서 고맙. 근데 학교에서 처벌할 규정은 있음. 학칙 한 번 살펴보고 오삼. 학칙이 너무 광범위하고 허술해서 처벌가능함. 학칙상 학생으로서 해선 안 될 행동을 하면 처벌한다는 규정이 있음. 그리고 말했던대로 학생회 자치적으로 자정노력을 하고 해결하는 게 맞음. 백프로 인정. 하지만 학생회는 학생회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는 학교 차원에서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는 거임. 학생회 일이기도 하지만 학교 일이기도 함. 총학생회장은 우리 학교 학생 아님? 물론 자치 기구의 일이지만 학생으로 하지 말아야 할 최소한의 행동을 했으니 학교도 이 사태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뜻이었음.
빅엿이네 ㅋㅋ 저런 일 함 있으면 학교 분위기 붕 뜨게 되어있는데 안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