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표하는 지역과 갓남을 고민한다
목표 지역 티오가 덜 나왔다고 하자. 그럴때 갓남이 많이 나오면 갓남을 갈까?
아니다ㅇㅇ '다른 잉여들이 갓남으로 많이 빠져서 이쪽은 경쟁률이 내려가겠지' 하면서 자기 지역 봄
그리고 실력 안 되서 광탈 ㅇㅇ

이제는 목표하는 지역 티오가 잘 나왔다고 가정하자
그럼 이번에는 합격할까? 아니다 ㅇㅇ 전국 장수생들과 현직들이 처몰려서 광탈 ㅇㅇ

2.교대의 다수는 똘공녀들에, 교대 관련 커뮤니티는
대다수가 설경광 교대 혹은 수도권이 고향인 사람들임(전국 인구 대비 수도권 인구 비율을 생각하면 당연함)
공부를 안 해놓고는 그 사람들이 입담는 설경광이 자신의 지역 같고
갈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에 휩싸임 ㅇㅇ 그리고 광ㅋ 탈 ㅋ

3.온라인 게시판이든, 실제 도서관이든

시험 막바지에는 2번에 나온 상위 응시자들은 조용히 숨고, 

갓남급 응시자들만 '오늘 하루 이렇게 놀았어요' 내지 '포기 모드에요 롤 롤 롤 만세' 하고 나타남
여기에 낚여서 '나 혼자만 노는 게 아니구나', '얘네는 2번의 설경광 응시자인데 노는 구나'라고 착각함
같이 따라서 잉여질하다가 광탈

4.임고 시험을 다 마친 후,
자신이 뭐라고 썼는지 선명하게 기억이 안나면 공부도 엉망, 써낸 답변도 엉망일 가능성 높음

고3 수능 때 문항과 자신이 써낸 답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간절히 원했다면 잊어버리지 말아야겠지


5.설경광 2차 실기를 혼자 준비하면 폭망 가능성 높음 ㅇㅇ

독학으로 성공한 경우는 성공했으니까 수기와 카더라 썰이 돌아다니는 거다

스터디 만들 환경이 아니라도 어떻게든 만들어 내는 것이 노력과 능력이다

꼬인 인간 관계? 그걸 이겨내는 것도 능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