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비에스 개념인강을 듣습니다
2. 바이블에 있는 설명을 읽고 공식을 외웁니다
3. 계산 문제를 풉니다
4. 이제 유형문제(포스)를 풀려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푸는지 감도 안잡힙니다 결국 풀이과정을 한번 훑고 다시 풀어보려 노력합니다
5. 그래도 잘 안풀립니다 결국 풀이과정을 정독하고 이해한뒤에야 겨우겨우 풀어(?)냅니다
6.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이래도 될까 싶습니다 무슨 공부법 글같은거 읽으면 해설지 보지 말라던것 같은데..
7. 유제는 꼭 나혼자 푼다!하고 덤벼듭니다 모르겠습니다 안풀립니다
8.다음날, 지쳐서 수학은 꼴도 보기 싫습니다
이 순서로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는데요.. 어떻게 해야 수학을 잡을 수 있을까요. 이제 시간도 별로 안남은 것 같은데 힘들어서 울고만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걍 유명한 수학강사들 인강 하나 골라잡아 들어.... 갠적으로 삽자루 추천
삽자루 따라하기랑 삽자루 좁수 라는 강의가 있는데 그게 너한테 딱 맞을듯..
그거 들으면서 바이블이든 뭐든 개념서 병행해라 .. 너가 얼마나 반복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고2때 정석 구라안치고 15번 넘게 봤다. 15번 이상부터는 귀찮아서 안 셌다. 나도 너처럼 수학 존나 못했는데 그렇게 하니까 되더라. 처음에 몇번 볼때 시간 오래 걸리고 힘들지 익숙해지면 하루에도 몇단원씩 팍팍 진도 나가짐
그리고 갠적으로 이비에스 문제들은 별로 좋지 않으니까 풀지말고 개념서 한권이랑 기출 3점들부터 풀어봐
아 그리고 해설지 보지 말라는거는 나중에 4점 짜리 이런것들 , 즉 사고력 필요한 문제들 말하는거고 유제 예제 이런건 안풀리면 해설지든 뭐든 보길바람.
맹말숙/감사합니다!!ㅠㅠㅠ
a형이라고 가정하면.. 일단 그 자세로 열심히!만 한다면 시간은 부족하지 않아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눈 앞에 있는 것들부터 천천히,하지만 꼼꼼히 잡아나가요. 중학교때부터 손을 놨다고 하는데, 거기서부터 기본개념, 예제, 연습문제들 정도로 기본을 채우고. (중학교 문제들 중에서 너무 어려운 것 붙잡고 있을 필요 없어요. 나형 1,2등급 받는 애들도 중학교 어려운 도형,삼각함수 문제 들이대면 못푸는 애들 널렸어요. 물론 가형{현재b형} 애들은 다름)
이후 공통수학, 수1, 미통기 천천히 잡아나가면 되요. 개인적으로 윗분처럼 인강 추천하고요. a형 같은 경우는 과거에 배운 것 중에 모를만한게 있으면 그때 그때 채워도 그렇게 양이 많지는 않을거에요.
1등급 컷이 4점 짜리 1~2문제. (96 92점) / 2등급 컷이 4점 3~4문제.(88점 정도) 그리고 3등급 컷이 5~8문제. (70후반이나 80초반) 이니까.. 보통 공부를 하기만! 하면 3등급 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가는 것 같아요. (공부를 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기는 하나, 일이등급 받는데 필요한 노력에 비한다면..) 이후 평가원 및 수능의 형식이 익숙해지고 ( 총 30문제 . 1번부터 4번까지는 기본 2점짜리. 이후 몇번까지는 3점짜리. 몇번 부터는 주관식 단답형. 매년 나오는 문제들. 행렬 정오판단 , 수학적 귀납법, 무한등비급수. 킬러문제 몇번.뭐 이런것들.)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지만 2등급까지 가죠. 그리고 기출을 정복하고 더 어려운 문제들 풀어보면서 문제를 푸는 속도가 더욱 더 빨라지고 킬러문제들까지 정!벅!할 수 있는 사고력까지 도달하면.. 고정 1등급이 되는 것 같아여. 여기까지가 제가 서울에서 학원다니면서 선생님들한테 듣고 주위 애들보면서 .. 느낀(?)거임.. 도움이 되시길
쉽게생각해서 니 중학생때 수학 놓은시간에 다른애들 공부했다. 그만큼 지금 성적올리는건 개 어렵. 어렵다고 징징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