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절대권력은 어디서 부터 나오는거냐? 다들그러니까 그냥 여태 예예하면서 지냈는데 문득 궁금함
댓글 18
원래 관료제 특성이다 ㅇㅇ 승포라도 말을 잘 들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일 안 하는 대신 그걸 묵인받는 댓가로 침묵하게 되지
ㅁㅁ(121.154)2014-07-21 16:41:00
누누히 하는 비유지만 편의점 알바들이 자기가 가게 사장이 되는 것에 도움될까봐 자기가 일하는 가게 사장말을 듣지는 않지 ㅇㅇ 그냥 위치 자체가 을인 관료제의 특성임
ㅁㅁ(121.154)2014-07-21 16:42:00
성실 및 복종의 의무?
사다우카(burseg)2014-07-21 16:43:00
영화 익스페리먼트의 실화 실험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아무런 돈도 혜택도 이점도 없어도 일단 보이는 완장이나 옷만 다르게 입혀도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사람임. 하물며 보이는 교장 따윈 말 다했지 머
ㅁㅁ(121.154)2014-07-21 16:45:00
교대 총장처럼 내부 보직 선출제로 돌리거나, 장감 일원화로 자리 하나만 만들기, 행정 교장-수석 교사 등등 대안은 많은데 어떤 제도든 병맛으로 만드는 것이 특기인 김치맨들 종특이라...ㅉ 그전에 교직이 미국처럼 완전 준개방+실력주의로 변하게 된다면 그때가서 모가지나 안 잘렸으면 감지덕지
ㅁㅁ(121.154)2014-07-21 16:47:00
다들 그러니까가 존나 큰 이유였구먼
카베리(skyblue724)2014-07-21 16:59:00
교장의 절대권력을 못느껴봐서 모르겠다 우린 존나 불쌍하던데
ㅋㅋ(211.36)2014-07-21 17:02:00
ㄴ교무들에게는 막강하지 근평 잘 주고 교감 시켜준다고 똥도 카레라고 우기고 먹으라고 하면 다 먹을 기세
ㅁㅁ(121.154)2014-07-21 17:25:00
ㄴ 교무도 교무나름 강제교무도 많아
ㅋㅋ(211.36)2014-07-21 17:27:00
대대장도 자기네 부대에선 왕이지
디자인리미트(raileagles)2014-07-21 18:03:00
교장의 권한이 좀 크더라
근데 쌩까도 무시만 안하면 견딜만 해
컴공게이(223.62)2014-07-21 18:11:00
아마도 내가 알기로는
컴공게이(223.62)2014-07-21 18:11:00
아참고로 회사 상사보다는 권한이 작을듯 하다
컴공게이(223.62)2014-07-21 18:12:00
신규때부터 지금까지 6명 교장 겪었지만 교장이 내 눈치 본적은 있어도 내가 교장 눈치 본적은 없어서 절대 권력이란 말은 글쎄...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그게 통하는 사람들한테나 있겠지
2020™(112.166)2014-07-21 18:33:00
2020형 교장이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잇나요?
컴공게이(223.62)2014-07-21 19:07:00
통하지 않는다 생각하면 권위적인 교장들이 발을 뻗을 수가 없어, 어떤 식으로 학교를 운영하던지 그냥 어른이니까, 학교 관리자니까, 같은 교대 선배니까, 이 바닥은 좁으니까, 또는 괜히 밉보일것 없으니까 이것 저것 의식하며 좋은게 좋은거다 예, 예 해줬으니까 그렇지
2020™(112.166)2014-07-21 19:19:00
옛날에 학교 행정실에 기능직으로 근무하는 교직원이 있었는데 권위적인 교장이 말도 안되게 자기한테 이것 저것 테클걸어서 교장 출, 퇴근 시간을 몇달 동안 적어 놓고 날 잡아서 그거 딱 내미니까 그 다음부터는 괴롭히지 않더라구, 행정실 직원도 대응이 정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일방적으로 당하지는 않겠다는 의지 표시였으니, 이건 하나의 예일 뿐이야
원래 관료제 특성이다 ㅇㅇ 승포라도 말을 잘 들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일 안 하는 대신 그걸 묵인받는 댓가로 침묵하게 되지
누누히 하는 비유지만 편의점 알바들이 자기가 가게 사장이 되는 것에 도움될까봐 자기가 일하는 가게 사장말을 듣지는 않지 ㅇㅇ 그냥 위치 자체가 을인 관료제의 특성임
성실 및 복종의 의무?
영화 익스페리먼트의 실화 실험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아무런 돈도 혜택도 이점도 없어도 일단 보이는 완장이나 옷만 다르게 입혀도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사람임. 하물며 보이는 교장 따윈 말 다했지 머
교대 총장처럼 내부 보직 선출제로 돌리거나, 장감 일원화로 자리 하나만 만들기, 행정 교장-수석 교사 등등 대안은 많은데 어떤 제도든 병맛으로 만드는 것이 특기인 김치맨들 종특이라...ㅉ 그전에 교직이 미국처럼 완전 준개방+실력주의로 변하게 된다면 그때가서 모가지나 안 잘렸으면 감지덕지
다들 그러니까가 존나 큰 이유였구먼
교장의 절대권력을 못느껴봐서 모르겠다 우린 존나 불쌍하던데
ㄴ교무들에게는 막강하지 근평 잘 주고 교감 시켜준다고 똥도 카레라고 우기고 먹으라고 하면 다 먹을 기세
ㄴ 교무도 교무나름 강제교무도 많아
대대장도 자기네 부대에선 왕이지
교장의 권한이 좀 크더라 근데 쌩까도 무시만 안하면 견딜만 해
아마도 내가 알기로는
아참고로 회사 상사보다는 권한이 작을듯 하다
신규때부터 지금까지 6명 교장 겪었지만 교장이 내 눈치 본적은 있어도 내가 교장 눈치 본적은 없어서 절대 권력이란 말은 글쎄...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그게 통하는 사람들한테나 있겠지
2020형 교장이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잇나요?
통하지 않는다 생각하면 권위적인 교장들이 발을 뻗을 수가 없어, 어떤 식으로 학교를 운영하던지 그냥 어른이니까, 학교 관리자니까, 같은 교대 선배니까, 이 바닥은 좁으니까, 또는 괜히 밉보일것 없으니까 이것 저것 의식하며 좋은게 좋은거다 예, 예 해줬으니까 그렇지
옛날에 학교 행정실에 기능직으로 근무하는 교직원이 있었는데 권위적인 교장이 말도 안되게 자기한테 이것 저것 테클걸어서 교장 출, 퇴근 시간을 몇달 동안 적어 놓고 날 잡아서 그거 딱 내미니까 그 다음부터는 괴롭히지 않더라구, 행정실 직원도 대응이 정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일방적으로 당하지는 않겠다는 의지 표시였으니, 이건 하나의 예일 뿐이야
ㅋㅋ 생생한 예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