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겠는데 우리 아빠가 공주 사람이라 그런가
할머니 집이 충남 시골에 있었어서 공주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고
그리고 이름도 공주라서 이뻐서 맘에 들었음
그래서 현역 때 되게 쓰고 싶었는데
공교 높지 않나?
암튼 높다고 들어서 춘교 썼다 폭발해서 오지게 광탈했는데 그때 평백88이었고
재수해서 평백 95 맞고 경교 왔다
표준점수는 불리해서 서울교대 못썻음
암튼 그땐 되게 공교 다니고 싶었는데
그래도 지금 공교보다 우리 집에서 가까운 경교 와서 꿈만 같다
그냥그렇다고 ㅇㅇ
춘교가 공교보다 낮을텐데
이름도 공주라서 이뻐서 맘에 들었대ㅋㅋㅋㅋ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