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인서울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인서울대학 들어가겠다고 공부 존나 했음
공부 존나 해서 수능은 서강대나 성균관대 경제학과 합격할 정도로 받긴 받았음
그 때는 지금보다 경기가 좋아서 재수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0.01점차이로 운명이 갈리고 그런 일은 크게 없던 시절임
그만큼 서성한 성적하고 연고 성적하고 차이가 좀 있었음ㅇㅇ
여튼 그렇게 성적 받아서 아 인서울 대학 가는구나 하고 ㅎㅎ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공주교대 쓰라고 하심
그래서 개빡쳐서 존나 대놓고 욕하고 그랬는데 아버지하고 담임하고 짝짝꿍맞아서 가나군에 전부 교대 넣었음 ㅅㅂ
그 때가 교대 성적 폭발했다가 갑자기 꺼졌을 때라서 내 수능 성적으로 교문 부시고 들어갈 수 있었음
그래서 면접 때도 문제 두 개 나오는데 각각 10초정도 말하고 그냥 나옴ㅇㅇ 그런데도 ㅅㅂ 학과 수석으로 들어가서 4년 장학금 받았었다
근데 1학년 1학기는 어떻게 버텼는데 2학기때 학점 좆망하면서 장학금 짤리고 2학년 때는 기숙사도 짤림ㅋㅋㅋㅋㅋ
근데 임고는 한 번에 합격함ㅇㅇ
캬 막줄로 다 거름
아버지의 사륜안에 감탄만
야 니집안 개족보네 고삼이 아버지한테 욕했다? 그게 개족보라고 하는거야 즉 초딩이 너한테 쌍욕해도 상관없다는 뚯이 되는거야 즉 넌 열받으면 부모한테 쌍욕하는 놈인거야 학생이 너한테 쌍욕해도 그러려니 하고 살면된다
더 대단한것은 너의 아버지네 자식놈이 부모한태 욕하는데 그걸 받아드렸다는 것이 대단하다 형재간에는 열받으면 욕도 한다 근데 부모한테 욕한다? 그건 인간이길 포기한거고 너도 나중에 니색기한테 욕먹고 살거다 자업자득이란거야
나도 동감. 아무리 화가나도 지켜야 할 선은 있다고 생각함.
아버지가 갑자기 공주교대 쓰라고 하심 웬시츄에이션 이렇케 써야지 꼰대가 갑자기 공주교대 쓰라고 개지랄떠는거야 그래서 개빡쳐서 대놓고 좃나 욕하고 그랬는데 라고 문장을 바꿔야 될듯 아버지한테 욕한것이 자랑은 아님 지나가는 개한테 물어봐도 잘못된거임 내생각은 아버지가 공주교대 가라고 하시니 열받아서
대들었던 기억이 있음 이랬을꺼라 생각합니다 설마 부모한테 욕했을까요 패륜인데
뭐라 씨부리는거야 글쓴이가 저런다고 평생 저런사람이 되냐?? 나중에 후회하면서 반성할수도 있는거지 개족보니 뭐니 들먹이고 난리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