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선생도 아니고

월급 200도 안되는 박봉에 애들 뒤치닥 거리나 하는

초등선생인 나도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이 높게 쳐주더라


난 반년도 안되가지고 일에 신물 나려했는데 이것도 복에 겨웠다고 보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었다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건가.... 교대 동기들 빼면 뭐 아는 사람도 딱히 없어서

디시 떠돌아 댕기며 보이는 전문직들 동경하고 '사람이면 그정돈 되어야지' 생각했는데





어쩌다 중학교 동창이랑 연락 닿아서

동창 단톡방도 들어갔다

인근 양아치나 생산하던 밑바닥 중학교긴 하다만

나보다 괜찮은 직업 가진 동창이 하나 없냐 ㄷㄷ;;


솔직히 병신같은데 자기 위안 많이 되더라. 지금 나보다 상황 좋은놈 없다는게





물론 그렇다고 내 병신 외모가 업글되서 동창 여자한테 연락 오거나 그런건 없엉....


남교사는 여자 만들기 쉽다 한 놈들 다 줘패거 싶다...ㅉ

입술의 순결 지키기 실타...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