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나오는 집단의 폭력.. 또 총학의 횡포
과행사야 그렇다 쳐
내가 불참하면 내 몫까지 동기들이 해야하니까
좋든 싫든 책임감으로 간거야
근데 투쟁은 좀 다르잖아
머릿수? 중요하지
근데 그 이전에 난 영전강 스전강에 호의적인 입장인데
왜 교대생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야하냐고
그리고 불참비 10만원이 다 뭐야
안 가고 싶댔더니
누구는 가고 싶어서 가냐
투쟁으로 나온 수혜는 넌 안 누리냐
귀찮아서 안 가는거면서 핑계 대지마라
불참비 내고 안 가든가
이제껏 잘 지내던 과 동기들도 이렇게 말하는데
와 진짜 서운하고 억울하고..
그 순간만큼은 교대생인게 너무 원망스럽더라
그래도 교갤에서 202호 같은 사람이 내 편 들어줘서
난 오기로 안 가긴했지만..
투쟁도 그렇고, 새터나 총모꼬지 말고 단순 친목을 위한 과 엠티나 대면식, 해오름제에 불참비 걷는 교대가 너무 싫었음 ㅠㅠ
현직에서 교장이 무리수 단체 강압할 때도 이렇게 말할 용기가 있나 보겠다
근육키워서 안한다개겨라 징징대지말고 솔직히 사람이란게 사람이기전에 동물이라서 하드웨어가 우월하면 쫄고들어감 덩치큰근육맨들이 괜히자신감넘치는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