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박사가 수리영역 1타보다 더 잘 가르칠수 있을까? 


 한국어 대학원에서 음운론 연구하는 사람이 수능 국어 영역을 더 잘 가르칠수 있을까



 교수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엘리트 의식과 교양 , 구시대 


 

 엘리트 의식은 교수들만의 문제는 아니용 , 넘어가용 



 교양은 교수들이 책을 읽지 않으면 인간이 되지 않는다는  개소리를 하는 것에서 나와용 


 얼마전에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중 한명이용 , 한국학생들은 커갈수록 더 무식해지고 , 연평균 리딩 횟수도 줄어들어용


 라고 했어용 , 근데 거기까진 괜찮았어용 , 마지막에 개소리를 하는데용 , 대학교에 들어와  책을 많이 읽어야 성공해서 돈도 많이 번다고 하네용 

 

 교수들도 얼마나 대학 수업이 쓸모없는지 알지용 , 하지만 자기 밥벌이에용 , 교수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보람따위를 느끼지 않아용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대학교에 들어오느냐 , 내 밥줄이 끊기냐 끊기지 않느냐용? 그게 중요해용 



 


구시대 


강의가 임용에 도움이 된다구용?


늙은이가 교육학을 가르친다 



 늙은이는 임용고시든 학생이든 상관없어요


그저 학문적으로 교육학이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는것 


  학문적으로 교육학을 사랑하는 늙은이가 임용고시를 보는 학생에게 얼마나 도움을 줄수 있어용 


 과거 2~30년 전 배워놓은 지식을 가지고 떠들떠들 하는 늙은이보다 당연히 강사가 더 낫지 않을까용? 


 당연한 소리를 하세용? 


  학점 때문만 아니면 , 교수 들을 시간에 저라면 자격증 따고 여행 다니고 책보고 공부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