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숭세단 공대 다니다 교대로 온 장수생인데

갑자기 수학 과학 공부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뭔가 이루지 못한 꿈이랄까? 풀지 못한 숙제를 남겨놓고 온 기분이다....

공대에서 도망치듯이 교대 온 것같은 기분도 들고

마음이 참 괴롭네
교대에서 벌써 3년이나 보냈는데...

나이가 27살이라 다시 공대 준비 할 수도 없고
에혀 뭔가 가슴아픈 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