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자료가 2011년 자료라서 오래된 거라 별 의미 없다는 놈들이 ㄹㅇ 멍청한게


저 보고서 나올 쯤이 한창 TO로 존나 말 많다가 말이 좀 수그러든 시기에 튀어 나온 떡밥이라 더 중요한거다


또 예전에 중장기 수급 계획 같은거만 봐도 정부에선 최소 10년 단위로 임용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는 거를 알 수 있지


그리고 저 자료는 '우리는 크게 노력 안 해도(교사 수 안늘려도) 그냥 냅두면 학생 대비 교사수가 OECD수준에 근접해요'라는

명제를 정당화하는거고 또 정부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를 공식적으로 인증한거다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거를 저 보고서를 통해서 거의 최초로 인정한거라서 향후 티오 정책의 뭐랄까 이정표라 할 수 있는거지




그리고 지금 현직보다는 교대 다니는 애들이 더 체감할텐데


현재 상황에서 초등에 한정해서 지금 나는 티오가 과다티오인거는 알거다


원래 공무원 신규 티오를 내는 원칙이 퇴직자 만큼만 내는건데 유독 초등 교사만은 퇴직자+퇴직원제출자+α(교대의 정원 고려 등)라는거지


쉽게 이야기해서 남아 있는 자리보다 더 뽑아재끼고 있는거라고 보면된다.


그런데 이런 게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는거지


일단 올해하고 내년까지는 은퇴 러시가 이어져서 어느 정도 커버치겠지만


내후년부터는 장담할 수 없는거다ㅇㅇ


이미 중등은 10여년 전에 실퇴직자만큼만 선발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헬게이트 열여줬는데


초등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보진 않는다




그리고 향후 10년에서 15년간은 관계 없겠지만


교사를 아예 지방직으로 전환해서 임면권 자체를 완전히 시도 교육청에 이관시켜버리겠다는게 교육부 장기 목표라


먼 미래에는 신규를 보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