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임고생되는 3학년(미필)임.
난 꿈이 고등학교 교사였음.
근데 사대안가고 교대를왔지
이유는 두가진데, 첫째는 가정형편이었음. 한부모가정이라 내가 하루빨리 안정적인직장을잡아야하는상황이었어. 그런면에서 교사가 최대한 빨리될수있는 교대가눈에보였음
두번째는 그놈의 간판...후
좆고딩때 대학간판 존나따졌는데 내가가고싶던 사범대는 성적이안되고... 실리와명분을 동시에챙기는 교대가 보이길래 선택했지. 솔직히 아직도 후회중인게 걍 간판안따지고 지거국 사대갔으면 이래후회는안했지싶다. 초딩교사도 같은교사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교대갔는데 벌써 2년반째 상실감에빠져살고있음....
이부분에대해서 다른사람들하고 얘기하면 항상듣는말이 \'일단 임고합격하고 생각해라\' 이건데.. 뭘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다


세줄요약
1. 고딩교사가 꿈이었는데 여러가지가겹쳐서 교대감.
2. 후회감과 상실감에 빠져사는중. 자존감까지 바닥됨
3. 이걸 어떻게 해소해야될지모르겠음.